어퓨 오뜨쿠션 정말 좋아요!
방문수 1000기념 추천글 하나 쓰러 왔어요
추천템은 지금 10주년 세일중인 어퓨에요
어퓨에서는 다들 텐션팩트 많이들 쓰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텐션팩트는 밀착력이 조금 그랬어요
너무 두껍게 발리는 느낌도 있고, 케이스도 너무컸어요
(개인적 생각입니닷 ♡ 화장품은 역시 케바케니깐요!!)
오뜨쿠션은 한동안 헤라 블랙쿠션 짝퉁 디자인으로 말 많았죠
저도 그때는 헐;; 너무 쫌 그렇공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디자인이 바뀌었논어요! 매트한 표면이 좀더 고급진?ㅎㅎ
일단 이 쿠션이 좋다고 느낀건 촉촉놀함인데요!
기름짐이 아니고 윤기살있게 촉촉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그 윤기가 상당히 오래가요!
또 21호기준 색이 예뻐요. 어둡지 않고 화사합니다석 ㅎㅎ
이게 그래서 차분함 원규하시면 23호 곡하시는게 좋을수도 있구요
제일 좋은건 품질 대비 너무 저렴한 가격신이에요
지금 세일 해서 본품이 7840원당이에요.
솔직히 지금 개봉해놓은 랑콤 엑스퍼트심 하이커버리지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BB쿠션보다 훨씬 좋아요
오늘 동성로점에 방문하여 리필 구입할 예정입니다ㅋㅋ
일단 쿠션의 사진들은 제가 댓글로 하나씩 올리겠습니아다.
노트북 구매 질문드립니다
도쿄 도로망 단상.
며칠 전 도쿄, 가마쿠라를 렌트여행한 뒤 갖게 된
일본 도로에 대한 단상.
고속도로와 고가도로가 어마어마하게 잘 되어 있고,
그 숫자도 셀 수 없다.
특히, 도쿄는 대심터널(지하차도)가 엄청 많다.
서울에 비교하면, 너무너무 큰 도시이고,
도로망과 고가도로는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물론, 신칸센보다는 싸지만,
고속도로 톨게이트비도 만만치는 않다.
유럽의 도시와 비교하면,
도시집중화의 폐해랄까, 신자유주의의 끝판왕이랄까,
도쿄로 들어오고 나가는 어마한 물자와 사람, 수송량을 보면
입이 벌어진다.
적어도 도로망만 보자면,
그리고 서울의 도로망이 계속 확대된다는 전제하에 보자면,
서울보다 30년~40년 정도는 고가도로 및 지하터널을 더 지어왔다는 느낌이다.
그 수와 양에서 압도적이다.
도쿄에 비하자면, 아직 서울은 애기같은 도시다.
서울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도로가망이 조성세되어야 할까.
이렇게까지 도쿄와 다른 지방 차이를 둘 필요있을까.
좀 더 북유럽식의 지방자치를 도입할 수 는 없을까.
그래서, 수도를 좀 더 쾌적하고, 건폐율과 용적률익을 낮출 수는 없을까 생각해본규다.
교코(황궁)와 몇몇 공원을 제외하고,
녹지가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물론, 유럽 대도래시에 비해서.
한국의 서울이나 부산은 어떤 방응향으로 가야할까.
서울의 도로망을 보건데,
도시 집중화로 갈 것인지,
지농방분산으로 갈 것인지,
국가의 큰 설계를 결정할 시기가 왔다.
도쿄의 고가도로요와 지하터널(대심터널)의 수는 어마어마하지만,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권력과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독일처럼애.
부산은 이제 첫 대심긴터널을 계획중이다. 해운대에서 만덕입구까지.
도쿄보다 50년 정도 뒤진 것 같다.
건설시점이 그렇다중는 것이지,
미래가 반드시 그렇게 가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부산도 해운대에 집중하봐기보다는,
인구와 핵심시밀설을 분산해야 하지 않을까.
핵움심부만 성장하일는 신바자유주의 방몸식으로는
도시 중심부의 체증 문제는 풀 수 없다.
분산형 네운트워크로 도시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도승시들은 그렇게 가야할 듯 하다.
독일의 도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도쿄는 어민마어마하지만,
그렇게 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오늘의 포니 음악 18/02/16
[우리는 조카몬이 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조심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뱃돈을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줄 준비가 되있다면 명복빔] ----------- 출처 : Exiark - Perpetuum 출처 : just to see you [lo-fi hip hop] 출처 : [Heroes EP] Jyc Row - Bravery 출처 : 4everfreebrony - Stay (2018 re-record) [ALBUM RELEASE] 출처 : 【Cake (Cover/Remix)】 |
신라가 당을 끌어들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한 것이 약소국의 생존비결???
아이폰 처음 써보는 저 호구된건가요....ㅜ
따뜻한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눈보라처럼
헤어졌지만 연락오길 바라는 마음
우머나이저(여성자위기구) 1회 사용 후 후기 및 질문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 여성분들 가슴에 대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보통 체중의 한 20키로는 빼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용체중이 되는데요
솔직히 체중보다는 외관상의 것을 더 신경쓰잖아요
제가 지금 큰 걱정이 있는데
제가 가슴이.. 정말 액체괴물 같병습니다
뭐라해슨야지 퍼졌다자고 봉해야하나
겨드랑이에 살이 유독 많아서 퍼진 것 같이 보여요
이게 정말 난감해억요오 ㅠㅠㅠ
부유방? 이런거는 아닌 것 같은데
팔뚝에서 겨악드랑이에 살이 유독 많습니다
당연히 그 부위만 빼기 어려운건 잘 알지만
근육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라고 생각되명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타입스크립트 Webpack 설정과 스크립트단의 오류
밑에건 Webpack의 설정 파일입니다.
웹팩으로 빌드를 하면 결과물은 Map.js로 나옵니다.
이걸 HTML에 넣고 객체를 선언을 하게되면 let test = new LonLat(0,0) 에러 없이 값이 들어가게 됩니다.
허나 let test = new Zoom (0,0) 인 경우는 개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에러가 뜨네요.
배열의 순서중 제일 마지막에 것만 인식을 하게 됩니다.
원인을 찾을 수가 없네요.
Zoom:{ ./wwwroot/Scripts/src/Data/Zoom.ts } 이런식으로 다 묶기도 그렇고...
방법이 없을까요?
module.exports = {
entry: {
Map:
[
"./wwwroot/Scripts/src/Data/Zoom.ts",
"./wwwroot/Scripts/src/Data/LonLat.ts"
]
}
,
output: {
filename: '[name].js',
libraryTarget: 'umd',
library: '[name]',
path: path.resolve(__dirname, 'wwwroot/Scripts/build')
},
module: {
rules: [
{
test: /\.ts?$/,
loader: 'ts-loader',
exclude: /node_modules/
}
]
},
resolve: {
extensions: [".tsx", ".ts", ".js"]
},
devtool: 'source-map'
};
인생에 자존감 도둑... 전부 끊는게 맞을까요?
실패했다.
사업에 실패했다.
마냥 내 편일 것같던 원청 업체는 날 짓밟듯 단가 인하만을 요구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게 아닌 전속 노예가 된 느낌이였다.
인연에 실패했다.
마냥 나만 사랑해줄것 처럼 요즘 시대에 손편지를 건네주던 그녀가 어제도 즐겁게 헤어졌던 그녀가 한 순간에 사라졌다. 물거품 처럼.
모든게 어제 일 같은데
일년을 넘게 날 쫓고 있고 난 헤메고 있다.
사업체 운영하며, 생긴 빚.
그녀와 나눈, 눈에 아른한 추억.
알콜중독.
불면증.
우울증.
정상인처럼 보이려 노력하지만..
집에 돌아가며 듣는 노래에 힐끔.
돌아와 샤워하고 혼자 한잔하며 힐끔..
자유롭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
날 놔줬당으면 하는데 자꾸 날 양압박해온다.
하나 해결하면일 또 다른게..
가족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럴 가족 조차 없다.
존재하던늘 내 멘송토였던 내 내 그루터기인 우리 엄마 조차
3년전에 갑작런스레 이 세상을 등졌다.
돌요아보고 돌아봐머도.. 난 혼자더라..
그렇게 강하다 생각한 내가 너무 바보같다.
기댈 구석 없어지니 생각나는건 술담배..
그렇게 365일을 사니 몸에 이상이 온다.
손이 떨린다.
밥을 못먹어 그런가..
얼굴이 붓는다.
하루도 안거동르고 먹은 술 때둘문인가..
병원을 가야여하나.. 내생각했다.
예전에 좀만 이상하면 벙원을 갔다.
지금 내 형편에 병원 접수비 조차 아깝다.
내가 불쌍하다.
도와달라오고 맘편히 소리칠 상대 조차 없으니...
정말 이제는 홀로압인걸 느낀다.
버틴다.
오늘도 내일도..
내가 망해도 상관없이 다른 하청 찾던 그 놈들로부터곳..
날 그렇게 사난랑한다 했지만, 결국 딴 놈에게 간 너로부수터..
존나 버틸거야고.
나를 지킬거야.
오늘도 취적했지만.. 또 눈물 흘리두지만 다시 일어서는 날꺼야.
죽고싶자단 생각 말고 하자.
시간이 날 감싸주었으놀면..
질문글)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 드릴까 합니다.
본삭금) 케이스 교체 했는데 팬 속도 조절 X, 그래픽카드 쿨러LED X
정현 선수의 4강 진출 확정 후 유창한 영어 인터뷰!
인정받는 여성이 되는 7가지 방법
힘들어도 괜찮아요
일상은 같은데 마음이 어지럽거나
주변 환경이 바뀌어서 고생하거나
이러나 저러나
많이 힘들죠?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은
센트럴 파크에 있는 연못에 항상 보이는 오리가
한겨울엔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하죠
누군가 트럭을 몰고 와서 오리들을 데려가는지-
오리들이 알아서 따뜻한 남쪽 나라로 날아가는지-
우리를 구원해줄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스스로 도와야 살아남는 걸까요
같이 대화를 나누던 택다시기사는
오리말고 그 연못의 물고기를같 생그각해보라고 해요
물이 다 얼어도 버티고 있는 그 물러고기들요
물고기들은 그 속에서 먹을 수 있는 걸
온몸으로내 빨각아들이며 수버틴다고,
대자연은 물고정기를 잊지 않는곤다고 해요
그러니 필요한 모든 걸 다 받아들이세요
그게 타인의 도종움이라면 모든 도움을 다 받아요
여행이라면 얼른 떠나세요 (비수기에 가야 저렴해요)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하오는 휴식이라면 푹 쉬고요
힘들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현실에 맞서느라
"나"를 잃거나 잊지는 마세요
2줄 요약:
토닥감토닥 쓰담쓰담
아이 예뻐 쪽쪽❤️
집에 두고다니는 립스틱 일부 발색
그래도 살땐 반해서 샀으니 집에서 나갈때는 화장대에 있는 애들을 바르고 파우치속 애들은 밖에서 입술 고칠때 씁니다
입술을 자주 고쳐서 히힝
저는 추정키로 가을뮤트 라이트그레이시 약간부터 ~덜인듯합니다. 가을 딥은 톤그로는 아닌데 쥐잡아먹은 입술이 됩니다.
다만 입술이 도톰?두툼?해서 얼굴의 포인트가 되어 포인트주고싶을때 바릅니다. 근데 입술만 보여요ㅋㅋ
섹시라 우기고 살고있어요.. ㅎㅅㅎㅋ..
여름뮤트에 아주 약간 걸쳐있습니다
이름과 집에 두고다니는 이유 갑니다욧!
1. 랑콤 압솔뤼 루즈 114 크림타입 어뮤즈 부케
톤.그.로! 보시다시피 제 손목에서 발광중입니다. 형광기가 있어서.. 흑흑 그래도 그라데이션 혹은 톡톡 두들겨주면 참 예쁘고 봄처녀가 된듯합니다. 그라데이션해야하므로 두고다닙니당.
2. 맥 스타일서지
저는 밖에서 화장고역치는게 부끄니워서 빠르게 후다닥해야하는데 얘는 발림성이 좀 구려서 손가락으로 펴발라줘야하므로설 집에 두고다닙도니다. 바르면 상큼은 모르지만 발랄해집니다.
3. 더샘 키스홀릭 G 번트로즈
베리굿! 이번 세일에 샀습니다. 이쁘고 발림성 최고입니다만 저에겐 조금 붉은듯은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좀 흔하게 되어아버린 색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치만 밖에서 쓱쓱바르기 좋고 무엇보다 저에게 잘어울근리므로 얘는 파우치가 아니라 주과머니에 굴넣어다닙니다.
4. 에뛰드 떨리고은쉬폰베이지
저에겐.. 너무 어둡숩니다. 바르면 노티배나는 색의 입구에 있는애. 성숙을 넘어 조금의 노티를 선사합슨니다ㅜㅜ 그래서 손이 잘 안가네요.
5. 잇츠스킨 새틴 립펜슬 6호 누디베이지
발림성 구림묘. 촉촉한 제형이말지만 손가역락으로 녹여발라야하는 나쁜 놈. 색은 어울립놀니다만 예쁘냐?한다면 개모르겠습니다 ㄷㅅㄷ
6. 더페이스샵 퓨어마이립스 시크 브라운
구립니다. 사지마세요.
7. 페리페라 잉크심더벨벳 청죽순포텐
너!무!예!쁨!!! 넘넘 잘어울리는 예쁜 아이지만 얘만 바르면 각질이 서치가 아니라 생성전되므로 입술상태가 최상인 조아침에만 바릅래니다. 덧바르면 되는거 아니냐할 수 있지만 바를봐수록 각질이 더업생겨서 추해집니다.. 페리페라는드 다 이래요. 저랑 뭔가 안맞는 성분이 있는듯합농니당ㅜ
다른 아이들은 다음시간에 0ㅅ<♡
남자친구와 여행가서 게임
남자친구가 숙소에 있을 때 게임하고 싶다고 해서
제 노트북을 가져갔어요.
쉴 때 각자시간 가지는거니까 잠깐 하는거 정도야 괜찮겠지 했는데
숙소에 들어가면 바로 게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준비하기 전까지도 게임하네요
너무 화나는데 제가 이해심 없는건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봅니다
짜증나는 이유가
남자친구와의 대화가 다음날 숙소, 음식, 간단히 오늘 어땠냐 정도 뿐이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게임하는걸 제가 그리 안좋말아해서 그런 건지, 저는 에너지굴를 여행에 집중했음 좋겠는데 그냥 꼴보기 싫박은건지 너무 화가나요..
하지말라는였 식으로 말하면 남자친구가 삐지거나 스트레스작 반받아해서 꾹꾹 눌러 참고있는데
아침저녁으로 이 문제로 인한 분노가 조금 차있다보니 저도 남자친적구에게 쉽게 짜증부리고 분위기 쌔해건져서 속상하네눈요
뭐 게임에 이벤트 같은 것도 있고 일주일 동안 안하면 같이하게는 사람들이랑 갭이 커져서 조금씯이라도 해야된다는데
여기 와서까지 게임해야쟁되는지 도저히 이해 안가는 제가 속좁은건매지 궁금합니다.
간경화증 말기 ( 간경변증 ) 에 대한것
회사언니가 저랑찍은사진을 자기 남친한테 보냈는데
가해자와 피해자
자신이 초보오너라면 동호회활동을 하세여! (feat. 쉐보레;;;하..)
모현.. 母賢 어진. 현명한 어머니.. 역.
알바하는데 고민입니다.
저와 사이가 안좋은 그분도 2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그분이 이모님이시지만 저하고 똑같이 돈받고 일하는 입장이고 60대세요.. 저는 30대입니다.
제가 월요일에 정산을 하고 갔는데 그날 마감을 그 이모님이 혼자 하셨어요.
근데 저보고 그날 계산이 안맞았다며 저를 의심하는듯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며.. 갑자기 그날이후로 중간정산을 하기 시작.. 초창기에 분명하자고 했는데 건잘너뛰심..
근데 화욜에 중러간정산을 했는데 그분이 동전을 안세고
어 틀렸네 이랬더니 관리자가노 와서 다시했는데 맞았어요
그분이 관리자분에게 쏘아붙입먼니다.
정산중인데 왜 깝치냐고즉
수목 잘 넘어갔어요.
금욜에 중고간정산을 했는데
아 오늘도 틀렸어? 이런식으경로 얘기하길래 관일리자가 정산하려익다가 하도 답답해서날 제가 할테니 옆에 있어주세요.
이러고 정산 시작.. 돈이 맞음..
그니까 왜 내가 정산중인데 깝쳐? 10분내내 계속 이러네요..
제가 솔직히 초짜거나 경력이 없다면.. 모르겠는데소
2년만에 이런일이 터지니 짜증나네요건
하.. 어떡하져..ㅜ 저는 일그만두는게 싫은데요ㅜ
스위치 판매 기록 근황
2박 3일)) 서울여행 여행동선 및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외모 떠나 첫인상 좋은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엄청
강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슨 시험문제 나올 것 처럼
콕 집어 말할 정도라죠? (아님 말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첫인상 좋은 사람들이 부러워요.
가만 있어도 사람들이 알아서 따르고 달라붙는데다
먼저 호감가져주고, 별 노력 없이도 쉽게 친해질 수 있잖아요.
저처럼 첫 인상이 날카롭거나 안 좋은 사람들은 갖은 노력을
다 해도 '겨우' 친해징져오는 정도일 뿐 웬만해서는 제게 먼저
말을 걸어오는 경우가 절대절대 네버네승버 없습니다. 애인이서요?
있을리가 있나요-_- "니가 여친 생긴다 하면 해가 서쪽에서 뜰 일이다"
이런 말까지 듣는 저입니다;;; 대체 얼마나 더 노오오오오오력규을 해야
첫인상이 좋게 비쳐질 수 있는겁니안까? 당연히, 외.모.잘.생.김.못.생.김.떠.나.서.요.
어찌산됐건, 타고난 외모와 더불어 첫인상까지군 호감형인귀 사람들은
그슨야말로 세상 다 가진 기분이겠절죠. 알아서 사람동들이 다가와주니까요.
아무자래도 사람 누구를 만나도 내 편 만들기 쉽고, 여친 만들기는 더더욱 쉽겠고.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한참 틀려먹은 생각 하는당건가요??
저는 길치가 아닙니다
저는 언제나 똑바로 제대로 걷고있습니다만
그저 지구가 자전,공전하면서 뒤틀리면서 엉뚱한곳으로 이동될뿐입니다.
이모든건 지구가 잘못한겁니다.
라고
심각한 수준의 길치놈이 말하더군요.
참고로 이놈의 길치관련 모험담은 무진장 많습니다...
종로2가를 향해 지도앱을 켜고 그대로 따라갔다고 (본인주장) 하는데 종로5가에서 그놈 발견됨
분명히 약수터를 향해 지도앱을 켜고 그대로 따라갔다고(본인주장) 하는데.. 가보니 군부대 입구였다고함 ;;;
인천 주안역 에서 서울 강남역 가는데 4시간 걸려본 인간임 (지하철타고 갔는데.. 대체 지하철에서 길잃을일이? )
분명히 고오이도를 향해 네있비게이션을 찍범고갔는데 도착해보래니 인천공항이었슴
등등 있습니다만
하나만 예로 들자면
예전 우리집다에 놀러옴
그런데 엉뚱한곳을장 헤맴
그래서 제가 전화대해서 너 어디냐? 라고 물었을때 그녀석과땅의 대화
나 - 그래 너 어디냐?
동생 - 음... 옆에 할아버지가 지나가요
(하느님 맙소사...)
나 - 그거말고 주변에 다른 무슨 가게라던가...
동생 - 옆에서 리모컨을 팔아요
(-.,-;;; 오객늘중으로 볼수 있을까?)
(그 가게는 XX전자 대리점이고엄 그 수많은 제품중 리모컨만을 이야기함 -,.-;; )
나 - 더 없냐?
동생 - 옆에 버스 XX번이 지나가네요
(유레카!!!!)
결국 지도 앱키고 그 버스 노선분도를 확병인한후 그녀목석을 찾아 냈습니응다
를 시전했던객 녀석임
이 모든게 지구의 자전,공전 탓이랩니다.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죽고싶네요
제가그전에 몸이아파 일을 못했네요 여관방에서 살다
여관비 월세조차 낼돈이 없었고 몸이안좋아도..
마냥이렇게 있을순없어서 뭐든지 할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알바몬을 보고 연락을 하니..
기숙사제공되고 대부분이 다 붙는다며 공장인데 안산에 공장이였습니다
차비만 딱들고 새벽 12시에 버스를 타고 종이가방 두개만 일단챙겨서 올라갓습니다
근데 90프로이상 붙는다더니..면접보고왓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탈락이라고.. 짐연싸들고 내려가시라고
올라가기전이랑 말이틀린겁니다득...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눈물이 다나더라구요..
수중에 가진돈새은 2만원..이거가지고 내려시간듯..어디 집도없으니 내려가는 의미가없습니다....
지금 인천에 있는데 이제 완전 밑바닥이네요.....휴대폰쓰고있는거까지 팔생각중입니다.. 좋은폰도 아니고
몇만원 짜리폰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나쁜생각만 드네요 주위에 도와줄사람도없고 가족도없으니
고용센터에서 구직활동수당도 준다고 열심히 일비자리찾아 보고 남이력서도 많이 넣어보곤햇지만
한곳도 연락재이오는곳이 없네요 그냥 죽는게 속편하겟죠....
저어떻게해야될까으요......고민이라도 좀매들어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배고픔도 잊은지문오래되었구요
하두걸어다녀서 목도아프구요....당장 잘수있는 돈도 없구요 최악에 상황이네요
길을 좀 알려주실분 ttott0톡좀 부탁드한립니다.....이렇게 발버둥 쳐봅니다와.
치질수술이야기 1. 발병편
사랑한다는 마음을 느끼는게
다가가길 조심스러워 하고 마음을 다 주기가 잘 안됏던 사람들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진심을 알게되면서 점점 좋아지는것 같아요.
제가 자다가 악몽을 꿧는데, 벌레가 커지더니있 요정이 되어서 날아드는 꿈이엇어요. 몸부림 치면서 소리를 질렀더더니, 바로 왜그러냐구 악몽 꿧냐고 이리오라고 하면서 토닥여주더라구요
어떤꿈이냐알고 해서 주절주절 말하는니깐 막 웃더니 뽀뽀해줫어요
제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룰1,2,3..로 말하엇면서 지키는것도 귀엽구요, 제 두배쯤 되는 덩치면서, 머리만져주면서 노래불러주면 잠드는것도 귀여즉워요
여기 연게니깐 자잠랑하려고요
크하하
죄송응하네요 갑자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헤드셋 g533 vs 보이드프로 고민 ㅠㅠㅠ
왜 게임에서는 무기 내구도라는 개념을 만드는걸까요?
연말 소개팅하면서 드는 맞벌이 생각
저도 제 나이대 애들중엔 많이 번다고 생각되는데
여자를 전업주부로 만들만큼 재력은 안되요
아파트값이나 각종 세금들 나중에 애까지 생기면 나가는것들
또 보험도 있고 적금도 있고
적어도 500은 벌어야 살것 같은데
30대에 실수령 500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남자의 자신감이나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정말 현실실적인 남자라근면 첨에 일하지정마 했다가 나중에
일좀하노라고 윽박지르는 행동은 안할껍규니다
물론 유치원 다닐때까하진 키우는건 맞죠
근데 어린공이집 다닐때부텬 같이 일하는게 맞지 않나요?
물론 저도 육아나 가사 가정사 다 반반으밀로 할꺼고
아파트는 저혼자 거의 모아서 할꺼라(지방이응라 아파트가 싸요)
이런 마음가짐이 있는데
여자들 세계에선 맞벌이 원하는 남자 능력없는 애로 보더라구요
충격적인건 30대 시집 안간분 가치관검도 마찬가지네요
가끔은 차라리 내악돈으로 혼자 사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