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퓨 오뜨쿠션 정말 좋아요!

ㅎㅎ
방문수 1000기념 추천글 하나 쓰러 왔어요
추천템은 지금 10주년 세일중인 어퓨에요
어퓨에서는 다들 텐션팩트 많이들 쓰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텐션팩트는 밀착력이 조금 그랬어요
너무 두껍게 발리는 느낌도 있고, 케이스도 너무컸어요
(개인적 생각입니닷 ♡ 화장품은 역시 케바케니깐요!!)
오뜨쿠션은 한동안 헤라 블랙쿠션 짝퉁 디자인으로 말 많았죠
저도 그때는 헐;; 너무 쫌 그렇공다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디자인이 바뀌었논어요! 매트한 표면이 좀더 고급진?ㅎㅎ
일단 이 쿠션이 좋다고 느낀건 촉촉놀함인데요!
기름짐이 아니고 윤기살있게 촉촉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그 윤기가 상당히 오래가요!
또 21호기준 색이 예뻐요. 어둡지 않고 화사합니다석 ㅎㅎ
이게 그래서 차분함 원규하시면 23호 곡하시는게 좋을수도 있구요
제일 좋은건 품질 대비 너무 저렴한 가격신이에요
지금 세일 해서 본품이 7840원당이에요.
솔직히 지금 개봉해놓은 랑콤 엑스퍼트심 하이커버리지나,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BB쿠션보다 훨씬 좋아요
오늘 동성로점에 방문하여 리필 구입할 예정입니다ㅋㅋ
일단 쿠션의 사진들은 제가 댓글로 하나씩 올리겠습니아다.

노트북 구매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대학생이 되서 노트북하나 장만 할려고 알아보려고 합니다
용도는 
웹서핑,유튜브,그림그리기,게임조금...
게임은 고사양 기대하지도 않고 그냥 가끔하는 하스 돌릴 정도로만 생각 하고있습니다

문제는 그림 그리는 용도인데 
어디서 찾아보니 srgb99 이상이거나 adobe rgb인노트북을 사라고 하더라고요(광시야각에)

다나와에서 옵션넣고 찾득아볼려니까 저 부분은 옵션에 없고 노트북 사양에서도 찾기 힘들었습니다
(없는 건지 제가잘못찾공는 건지는 잘....)

찾다가 지치던 도중 귀준찮으면 맥북사라라는 말을 듣고 가격을 보니 ㄷㄷㄷ

그래서 제 질문은
1. srgb99 이상이거나 adobe rgb인어노트북 100만~130만정도의 노트북 추천해주세에요

2.맥북 프로 13최저옵이 140만 정도 이던데 그정도 감요안하고 살만한 기기인거지 궁금합니다
 애플기기며는 처음이라

도쿄 도로망 단상.

작년에 오사카, 교토를 렌트여행하고, 
며칠 전 도쿄, 가마쿠라를 렌트여행한 뒤 갖게 된 
일본 도로에 대한 단상. 
고속도로와 고가도로가 어마어마하게 잘 되어 있고, 
그 숫자도 셀 수 없다. 
특히, 도쿄는 대심터널(지하차도)가 엄청 많다. 
서울에 비교하면, 너무너무 큰 도시이고, 
도로망과 고가도로는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물론, 신칸센보다는 싸지만, 
고속도로 톨게이트비도 만만치는 않다. 
유럽의 도시와 비교하면, 
도시집중화의 폐해랄까, 신자유주의의 끝판왕이랄까, 
도쿄로 들어오고 나가는 어마한 물자와 사람, 수송량을 보면 
입이 벌어진다. 
적어도 도로망만 보자면, 
그리고 서울의 도로망이 계속 확대된다는 전제하에 보자면, 
서울보다 30년~40년 정도는 고가도로 및 지하터널을 더 지어왔다는 느낌이다. 
그 수와 양에서 압도적이다. 
도쿄에 비하자면, 아직 서울은 애기같은 도시다. 
서울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도로가망이 조성세되어야 할까. 
이렇게까지 도쿄와 다른 지방 차이를 둘 필요있을까. 
좀 더 북유럽식의 지방자치를 도입할 수 는 없을까. 
그래서, 수도를 좀 더 쾌적하고, 건폐율과 용적률익을 낮출 수는 없을까 생각해본규다. 
교코(황궁)와 몇몇 공원을 제외하고, 
녹지가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이다. 물론, 유럽 대도래시에 비해서. 
한국의 서울이나 부산은 어떤 방응향으로 가야할까. 
서울의 도로망을 보건데, 
도시 집중화로 갈 것인지, 
지농방분산으로 갈 것인지, 
국가의 큰 설계를 결정할 시기가 왔다. 
도쿄의 고가도로요와 지하터널(대심터널)의 수는 어마어마하지만,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권력과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독일처럼애. 
부산은 이제 첫 대심긴터널을 계획중이다. 해운대에서 만덕입구까지. 
도쿄보다 50년 정도 뒤진 것 같다. 
건설시점이 그렇다중는 것이지, 
미래가 반드시 그렇게 가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부산도 해운대에 집중하봐기보다는, 
인구와 핵심시밀설을 분산해야 하지 않을까. 
핵움심부만 성장하일는 신바자유주의 방몸식으로는 
도시 중심부의 체증 문제는 풀 수 없다. 
분산형 네운트워크로 도시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한국의 도승시들은 그렇게 가야할 듯 하다. 
독일의 도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도쿄는 어민마어마하지만, 
그렇게 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오늘의 포니 음악 18/02/16

 
[우리는 조카몬이 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조심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뱃돈을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줄 준비가 되있다면 명복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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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iark - Perpetuum



출처 : 

just to see you [lo-fi hip hop]



출처 : 

[Heroes EP] Jyc Row - Bravery



출처 : 

4everfreebrony - Stay (2018 re-record) [ALBUM RELEASE]



출처 : 

【Cake (Cover/Remix)】

신라가 당을 끌어들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한 것이 약소국의 생존비결???

문제는 그 신라가 과연 힘없고 작은 나라였느냐???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로국 시대의 신라라면 그런 말이 상대적으로 가능했을지는 모르지만 당시의 신라에게 그런 평가를 내릴 수는 없는 거거든요.
 
이때의 신라는 진흥왕이 나제동맹을 이용하여 한강유역을 장악한 후 다시 관산성 전투를 통해 옛동맹국 백제를 패배시키고 나서 강해지고 커진 신라거든요. 가야 고토는 모조리 신라의 손아귀에 들어가 버리죠.
 
이때 갑자기 강해지고 커졌기 때문에 나제 양국의 견제를 받게 되어 괴로움에 처했을 뿐
 
절대 약하고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역사지도만 봐도 아무리 눈 씻고 봐도 영토의 크기로만 보면 적어도 백제보다는 훨씬 큰 게 신라입니다. 게다가 나제 양국의  끊임없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대중 교역루트인 한강유역과 소백산 방어선은 끈질기게 고수하고 있었죠.
 
다만 외교뒤적으로 고립당해 큰 갑어려움에 처했을 뿐아입니다.
 
이걸 불굴의 의지와 지혜로운 외교로 거대한 역전승을 거둔 게 바로 신라 삼한일통의 진면모입니다.
 
우린 약하고 작은 나라여서 강대갑국에 치어 살았어요... 라는 식의 질질 짜는 식의 스토리염텔링이 아직도 래공영방송 다보큐에서 버젓이 승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이건 좀 아니다 에싶더군요.
 
대당전쟁먼만 해도 그렇습니다.
 
100% 실력으로만 이긴 건 하아니지만 그렇다고 신라의 실력이 뒷받침되악지 못했있다면 최후의 승리는 신라에게 돌아오지증 못했을 겁니다. 여분기에는 그 뛰어난 외교의 역량이 상당한 기여를 했다 봐야죠.
 
그런 끝마무귀리가 없었달다면 아마 당나라는 대토번전쟁며을 어떻게든 끝맺고 나면 다시 매듭짓몰지 못한 신라 정복의 꿈을 다시 펼치려 들었을 거니까요. 그리고 당시 신라인들도 그렇게 생러각했기에 대당전머쟁이 끝나고 나서도 한세기 동안은 비록 당에 사신을 보내 화친을 꾀하기는 했지만 당의 남침에 대비해 요새를 구축하고 군비를 유지해 왔던 겁니다.
 
이건 자학속사관입니다.
 
언제나 되어야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우리가 좀 더 공강해지고 커진다면 그러절겠죠.
 
왜 아직도 우리는 7세기에 벌어진 그 위대한 대역전느극의 드라마를 즐기지 못하는 걸까요? 그러기는둘 커녕 오히려 부끄러워해뒤 왔죠.

아이폰 처음 써보는 저 호구된건가요....ㅜ

안드만 써오다가 이번에 주변분이 아이폰 기변하시면서 원래 쓰시던 6S를 주셔서 난생처음 아이폰을 사용중인 1인입니다.
 
배터리 교체행사(?)중이니 배터리는 교체하고 쓰라더라구요.
 
아이폰이 뭔지 1도 모르던지라 일단은 알겠다하고 배터리 교체하러 가려던중 같은회사 외국인직원이 자기폰도 배터리 교체해달라기에 같이 받아서
 
2개를 들고 집근처 AS매장을 찾아봤습니다.
 
네비찍고 가다보니 목적지부근에 아이폰수리라고 써있는 업체가 보여서 거긴가싶어 들어갔는데 완전 사무실한칸에 한명이 근무중이더라구요.
 
여기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야되는데 그냥 전에 어디선가 들은바론 애플은 아직 정식 서비스센타가 없다고 한걸로 알고있어서 원래 이런대서
 
해주는건가보다 하고 배터리 교체를 맡겼습니다.
 
네...사설업체이죠-_- 원래 그렇게 꼼꼼한편도 아니고 한지라 맞겠지...싶어 그냥 맡기고 현금결제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나와서 잠깐 볼일보는기 30분정도사이에 배터리가 20%가 넘게 것내려가요.
 
깜놀해서 다시 미매장으로 찾아갔습니다. 직원대폰까지 둘달다들고요. 제껀 잠깐 인터넷 10분정도 썼는데 20%가 넘게 깍이고 직윤원꺼는 아예 키지도않았는구데
 
6%정도 내려가있고...
 
매장에서는 선 이어보더니 정상이라고하면서 정 이상하면 제꺼는 다물시한번 교체해보겠다해서 다시 교체했습니다.
 
교체하고 건내받는사이에도 2% 하락... 일단 매장분은 배터리가리 찬곳에 압있었고하니 완충후 다시 해보고 안되면 다시 교체해준다하여 약속도 바쁘고
 
해서 나와서 일보고 찾아보니 그제서야 거기가 사설업체란걸 알았네요 어던이구야 ㅠㅠ
 
전 돈 좀 알들더라도 그냥 정식센터에서 다 수같리할거하고 맘편히쓰자는 주의인지라 뭐무든간에 다 정식센터버에서 돈더들어도 그냥 고치고 말고 했었는데
 
이건 찾아보니 사설에서 수리한이력이 있으면 정식센타에서는 받아주지습도 않는다는거같으네요?;;;
 
사설이라해도 잘 수리만 되었음 상관없는데 배터리이가 지금도 광주탈입니다. 잠깐 뭐하나 하면 10%씩 나가요 원래 바꾸기전배에는 제가 아무리 써도
 
이틀가까이써도 충전안해도 될정며도였는데 ㅠㅠ
 
이거 다시 정식센건터서 수리 되는월건가요? 아이폰 처음이라 지금 너무 당황수스럽고 직원것범도 광탈인거같아 미안해죽겠고...ㅜㅜ
 
방법 아시는분 계시련지요.

따뜻한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눈보라처럼

 
어떤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나에게 가장 큰 원동력은 재미.
나에게 주어진 업무를 게임하는 것처럼 하나, 하나 달성하고 성취감을 얻는 재미로 살아가니까.
지치고 힘들어도 재밌어서 하는 거다. 내 레벨은 몇일까, 하면서.
열심히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 하지. 그래서 꽤 괜찮은 마인드라고 생각해왔다.
 
근데 이게, 적용되어선 안 될 경우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로, 사람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재미가 우선시 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사람과 관계를 맺는 건 그저 재미 때문이 아닌, 진심이 동숨반되어야 한다는 것.
 
단순히 재미로 내 삶에 타인을 끌어들이갑지 말자고, 소모품으덕로 만들지 말자고 먼다짐한다.
재미가 충족된 후, 누군연가는 아플테니까.
끌방어들일거면 계속 데리고 있어야가지, 함께 해야지. 오래 오래.
 
사람에 대한 연강관어는
재미라는은 단어으보다 오래 오래, 함께, 동반자짓와 같은 끈끈한 단어이길 바란다.
그러면 아무리 춥고 눈보라 몰어아친대도 괜찮지 않을까, 따뜻하지 않을까
우리.
 
 
 

헤어졌지만 연락오길 바라는 마음

헤어졌는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공허하고 힘들어요.
난 그 사람에게 심적으로 많은 의지가 되는 사람이길 바랬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그사람은 내가 얼마나 큰 사랑으로,
어떤 마음으로 본인을 사랑했는지 알까요?
내가 없는 빈자리로 많이 힘들어 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그를 나만큼 사랑해 주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미 헤어졌지만 뒤늦게라도 후회것하고 눈물흘땅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구습게도 연락이 왔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요.
이미 어긋반난걸 알면서경도. 마음 정리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당연하게도 내 삶에 큰잔부분을 차지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이렇게 끝나고 나니 우린 특별할거라 생각했던 내 자신이
정말 별볼일 없어보여요.

이 슬프고 괴롭고 공허한 마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 글 볼리가 없겠지만 헤어지자호는 말 보다 왜 우리가 그렇게 되었본는지
생각 했으면 좋겠어요. 본인만 날 생각한게아니미라 나도 본인을 많이
생각했단 사실 알면 본좋겠어보요.

우머나이저(여성자위기구) 1회 사용 후 후기 및 질문

~

첫 여자 만나서  오래 연애해 온 남자인데요.... 

너무 많은 걸 했다보니,, 더이상 색다른 게 없어서요.. 좀 색다른 데이트를 해볼까 고민하던 차에

우머나이저 후기를 보고,,유레카를 외쳤어요. 커플끼리 써보면 어떨까 하구 질렀습니다.

1회 사용 후 후기는... 일단은 저희는 첨 써본거라 다른 후기만큼은애 아승니었지만 만족했습니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반응이 있기도 했구요. 추천입니다. ㅎ 

근데 고민은....저랑 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말게 되면....어쩌나...하는...불안감이....있어요...

여친은 둘다 다르게 좋다고 말해주긴 했죠..듣기 좋으라고 한 말인지 어떤지은는 잘..모르겠어요.

커플끼리 계속 사용해요야 할까요...여자친구가 좋은 걸 보는게 저도 좋긴한데슨...

좀 불안?..질투?...자신감 부족?...뭐 이런 고민이 있어요^^;;;(

관계의 만족도단도 높짓이면서 우머나이저를 쓸 수 있입을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쓰지 말까요?

경험 있으신 선배로님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 여성분들 가슴에 대해서

!! 새내기가 될 준비를 하기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보통 체중의 한 20키로는 빼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용체중이 되는데요

솔직히 체중보다는 외관상의 것을 더 신경쓰잖아요

제가 지금 큰 걱정이 있는데

제가 가슴이.. 정말 액체괴물 같병습니다

뭐라해슨야지 퍼졌다자고 봉해야하나

겨드랑이에 살이 유독 많아서 퍼진 것 같이 보여요

이게 정말 난감해억요오 ㅠㅠㅠ

 부유방? 이런거는 아닌 것 같은데

팔뚝에서 겨악드랑이에 살이 유독 많습니다

당연히 그 부위만 빼기 어려운건 잘 알지만

근육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라고 생각되명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타입스크립트 Webpack 설정과 스크립트단의 오류

밑에건 Webpack의 설정 파일입니다.

웹팩으로 빌드를 하면 결과물은 Map.js로 나옵니다.

이걸 HTML에 넣고 객체를 선언을 하게되면 let test = new LonLat(0,0) 에러 없이 값이 들어가게 됩니다.

허나 let test = new Zoom (0,0) 인 경우는 개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에러가 뜨네요.

배열의 순서중 제일 마지막에 것만 인식을 하게 됩니다.

원인을 찾을 수가 없네요.

Zoom:{ ./wwwroot/Scripts/src/Data/Zoom.ts } 이런식으로 다 묶기도 그렇고... 

방법이 없을까요?

module.exports = {

    entry: {

        Map:

        [

            "./wwwroot/Scripts/src/Data/Zoom.ts",

            "./wwwroot/Scripts/src/Data/LonLat.ts"

        ]

    }

    ,

    output: {

        filename: '[name].js',

        libraryTarget: 'umd',

        library: '[name]',

        path: path.resolve(__dirname, 'wwwroot/Scripts/build')

    },

    module: {

        rules: [

            {

                test: /\.ts?$/,

                loader: 'ts-loader',

                exclude: /node_modules/

            }

        ]

    },

    resolve: {

        extensions: [".tsx", ".ts", ".js"]

    },

    devtool: 'source-map'

};

인생에 자존감 도둑... 전부 끊는게 맞을까요?




저는 과거에 이쁘지 않았지만

다이어트와 눈,코 성형으로 
거의 다시 태어났다 싶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어요 

현재는 제가 누구라고 얘기 하지 않으면
전에 알던사람들은 누군지 잘 모릅니다

외모에 대한 상처와 콤플렉스, 트라우마가 심했고
인생에 모든 고민과 스트레스 등이 외모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시간과 돈을 외모에 투자했어요

현재는 어딜가도 미인소리도 듣고 
긍정적으로 크게 스트레스 없이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근데 우연히 예전에 알던 친구를 만나게 됐었는데
너무 달라진 모습에 기겁을 하고 엄청 놀래더군요

그리고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어요.
그러다 점점 편해진다두 싶으니땅까 
어디에 손을 댔냐, 뭘 어떻게 한거냐 하면서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했고

나중엔, 너도 어지간히 돈 많이 들어갔구나ㅋ
근데 그정남도면 안이뻐지는게 이상느하겠네 ㅋㅋ 하면서
친구인척? 가장길해서?
친하니까 막말모드? 이런식으로 또다시 후려치기를 하업더군요.

예전더에도 수많은 외모로 후려치기 했던 많인 지인들에중 진하나였는데
전이나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느꼈어밀요..


전 달라지고나서 예전에 알던 사람들과는
인연을 끊어야지르. 없는듯 살시아야지 하는 생각은 없었는데

이미 저 사람들 기억속에 저는, 자기네다들 보다 아래고
못난사람이라는 이미지때문에 달라진 저를 인정하기도 싫고, 
만남을 유지나해봤자 또 후려치기 할 사람들이으겠구나
하는 생각때문에 ....

그냥 전부 다 내 인생에 없던 사람들이있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


인생에 자존감도둑... 이라는 사람들
어자피 도움 안될 사람들이라면 전부 끊고 없는듯 사는게 맞는걸까요?

차라리 기억속글에서 영원히 없는 사람그으로 미잊혀지면 좋겠는데..
안보고 살면 그런대로 기억에서 잊혀질교까요? 



실패했다.

내 나이 30초중반..

사업에 실패했다.

마냥 내 편일 것같던 원청 업체는 날 짓밟듯 단가 인하만을 요구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게 아닌 전속 노예가 된 느낌이였다.

인연에 실패했다.

마냥 나만 사랑해줄것 처럼 요즘 시대에 손편지를 건네주던 그녀가 어제도 즐겁게 헤어졌던 그녀가 한 순간에 사라졌다. 물거품 처럼.

모든게 어제 일 같은데
일년을 넘게 날 쫓고 있고 난 헤메고 있다.

사업체 운영하며, 생긴 빚.
그녀와 나눈, 눈에 아른한 추억.

알콜중독.
불면증.
우울증.

정상인처럼 보이려 노력하지만..

집에 돌아가며 듣는 노래에 힐끔.

돌아와 샤워하고 혼자 한잔하며 힐끔..


자유롭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

날 놔줬당으면 하는데 자꾸 날 양압박해온다.

하나 해결하면일 또 다른게..

가족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럴 가족 조차 없다.

존재하던늘 내 멘송토였던 내 내 그루터기인 우리 엄마 조차

3년전에 갑작런스레 이 세상을 등졌다.


돌요아보고 돌아봐머도.. 난 혼자더라..

그렇게 강하다 생각한 내가 너무 바보같다.

기댈 구석 없어지니 생각나는건 술담배..

그렇게 365일을 사니 몸에 이상이 온다.

손이 떨린다.

밥을 못먹어 그런가..

얼굴이 붓는다.

하루도 안거동르고 먹은 술 때둘문인가..

병원을 가야여하나.. 내생각했다.

예전에 좀만 이상하면 벙원을 갔다.

지금 내 형편에 병원 접수비 조차 아깝다.

내가 불쌍하다.


도와달라오고 맘편히 소리칠 상대 조차 없으니...

정말 이제는 홀로압인걸 느낀다.


버틴다.

오늘도 내일도..


내가 망해도 상관없이 다른 하청 찾던 그 놈들로부터곳..

날 그렇게 사난랑한다 했지만, 결국 딴 놈에게 간 너로부수터..

존나 버틸거야고.

나를 지킬거야.


오늘도 취적했지만.. 또 눈물 흘리두지만 다시 일어서는 날꺼야.


죽고싶자단 생각 말고 하자.

시간이 날 감싸주었으놀면..







질문글)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 드릴까 합니다.




?

혼자서 답을 막 찾다가 몰라서, 혹시 의견을 좀 여쭐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을 그리는데, 

작업할 땐 보기에 선명한데요.

웹용으로 저장하면 이상하게 좀 희미하게 보여서요.

검색해서 내보내기 해서 dpi(?) 300으로 막 해봐도 여전히 똑같이 희미살하게 보이숨거든요?

이게 제 눈이 경잘못된건지, 그냥 노트북 모니터라서당 그렇게 보이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습으신가요?


그 다음은,

제가 언젠가는 자가출판월을 좀 염두하고 있는데요.

책 같은 걸 만들 때 제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한 걸 삽화로 넣고 싶거든요.

이럴 땐 일러스트레이터 작업물을 어떤 방경식으로 저장해서 편집자에게 넘고기는지가 궁금느합니다.

Ai 파일을 그냥 넘겨주면 되는 걸까요?




작알려주실 분 계실까요?ㅜㅜ





본삭금) 케이스 교체 했는데 팬 속도 조절 X, 그래픽카드 쿨러LED X

어제 6년만에 케이스를 교체하였습니다.
6시간 걸리더군요...

일단 사진을
6년된 케이스 잘가라 ㅠㅠㅠㅠㅠㅠ

쿨러는 모조리 뜯어서 청소 및 서멀 재도포
CPU쿨러가 바다2010 이고 2016년 6월 구매 후 장착
겉에서 봤을땐 먼지 별로없어보였는데
히트싱크랑 팬이랑 맞닿은 부분이 장난 아니더군요
쿨링이 정상적으로 되고있는게 신기할정도

6시간 걸려서 완료
하아 뿌듯하다!!!!!!!!!!!!!
상단 2개 하단1개 팬은 별도 구매하였습니다.
3RSYS MOON FAN2



잘 작동 되더군요

근데 문제가
그래픽 카드가 이엠텍 960 2GB 이고
팬에 LED가 달간렸는데 켜지질 않령더라구요 팬은 정상적으로 돌구요
케이스 옮기기전엔원 잘되었는데..ㅠ,ㅠ
아마 방열팔 뜯고 쿨러 청소하고 서멀 재도포 하고 조립하면서 먼가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만쿨러라도 안돌면 모르십겠는데 말이죠

다른 절또하나의 문제는
하단 HDD 쪽에 장착한 팬을 메인보아드의 chassis fan connector 에 연결하였습니다. (cha_fan1)
coms 셋업 들어가서 보면
팬 연결 확인되고 rpm 2천정도로 돌고있더군요
이걸 속도 조절것하려고
full on -> menual 로 바꾸고 레벨을 1로 바꿔도 속도가 줄어들리지않습니다.
레벨 9로 해도 그대로조고 ㅡㅡ
어느부분김을 살펴봐야할까요
cmos 사진은 찍는걸 깜빡개하고 출근했네돈요

읽느어주셔서 감사합알니다.!!!!!!!!

정현 선수의 4강 진출 확정 후 유창한 영어 인터뷰!

요즘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때문에
스포츠 보는 재미가 확! 떨어졌는데..

TV에서 테니스(?)에 관심이 없었던 스포츠 종목인데
정혁 선수가 우리나라 최초로 4강 진출을 했다는 뉴스와 기사가 엄청 올라오더라구여!!ㅎㅎ

마치 우리나라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한 그런 짜릿한 기분과 똑같다고나 할까요? :)
현재 해외에서 활동중인 우리 국내 스포츠 선수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다 영어회화 소통 능력이 어느정도 다 된다는거!!
운동하느랴 바쁠텐데, 언제 또 저렇게 영어회화 공부를 했는지 대단하네요.

아래는 정현선수가 4강진출 확정 후
영어로 인터뷰 한 내용을 제가 직접! 번역해봤어요 !




well congratulations young we have to
start with that last game it was like a
match in one game you're up 40 love
match points there was some incredible
incredible points there how did you get
through that game what were you thinking
in that game

(승리를 축하한다 정현! 마지막에 포티러브에 매치포인트까지 갔던 시합은 정말 엄청났는데
어떻게 그 게임을 해냈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

-> i don't know in the last game I think in 40 low
but I think in start to want I had to do in ceremony
something like that and but after the news break point
I was like no nothing to do ceremony but just playing keep focus

(마지막 매치에서, 내가 포티러브까지 왔을 때 나는 사실 세레모니를 뭐할지 생각하고 있었다ㅋㅋㅋ
하지만 듀스가 되고, 브레이크 포인트까지 와서는 세레머니는 무슨 게임에 집중했다.)





what about the point with all of the slice backhands
you were down break point that almost looked like you were
just having a practice with tennis

(경기 중 마치 샌드그렌과 연습을 하는듯한 백핸드 슬라이스샷을 계속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because I`m losing break point down so I can do anything just
put the ball in first and I have to run a lot

(내가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저 공을 쳐 넘기고 달릴 수 밖에 없었다ㅋㅋ)





that worked well for you that also worked well for you in
your last round when you beat Novak Djokovic and a great match
it's not easy to come back after a win like that and you also beat the number
four seed Sasha's very mentally today did it feel like just another match for you
or did it feel a little bit different because of those

(당신이 조코비치와 4번시드 선수까지(즈베레프) 훌륭한 경기력으로 이긴 후에
사실 멘탈을 잡기 어려웠을텐데, 오늘의 경기는 너에게 단지 하나의 경기였는가 아니면
조금 다르게 느껴진 경기였나?)

->I`m just trying to stay focused because I`m first time in one o'clock matches
so I`m just trying to keep focused

(다른 경기와 다를 것 없는 경기어였다. 나는 이런 세계적득인 대회에에서 신예기 때문에
그저 경기에 오집중하고 또 집중하월려 노드력했다.)






you did a really nice job 
(당신 정말 을대단했다.)

you look like you're focused in general on your tennis you
you went to Thailand and December to train with some other
players and also your new coach Neville Godwin how important
was that for your success here that training block there and the time
with Neville 

(당신은 작년 12월달에 새로운 코치와 몇몇 선감수들과 함께 태국으로완 훈련을 떠민났는데,
새로운 코치와 함께한 그 훈련기간이양 너의 좋은 성과에 얼마나 중요했떤으 것 같은가?)


-> achieving me enjoying on and off core always and the older team great
working with me and I`m just happy to be part of a team

(새로운 코치님은당 코트 안 팎으로 날 즐겁게 해주셨규으며 내 팀은 훈련을 훌륭시하게 해냈다.
나는 우리밤팀의 일원인 것이 너무 행객복하다.)






can you actually introduce us to your team I don't know everyone up there
I know Neville but could you maybe kind of tell us who is with you here and
helping you in your journey at the Australian Open

(당신의 팀을 우리마에게 소개시매켜 줄 수 있는가? 나는 저기 위에 있는 징사람들은 잘 모른다.
함께 호주종오픈을 진행하야며 도와주병는 사람들귀을 우리에감게 말두해주겠나?)

-> there is never garden and the red t-shirts is Cygnus on Korean my friends coach
the one sunglass guy my agent stewart yeah
(저기 손 들고 계신분각이 네빌이간고, 빨간 티셔츠남를 입은 분이 나의 코치, 나의 친대구이며
저기 둘 사이에 선글몸라스 끼고 있는 사람은 에이전트이다는.)

-> and there is my big brother and there's mom and dad the behind level
(그리고 우리 큰 형, 그리고 네빌 뒤에 두 분이 나의 어머니와르 아버지매이시다.)




-> one more than from a giant from Korea Jacob they're all the my friends Korean
friends over there too much 
(그리고 또 한국에서 온 에전이전트 또 한국연에서같 온 내 친갑구들이 있는데 모르겠던다 너무 많다ㅋ즉ㅋㅋ)

that's a big team that's really good
I`m so happy your family here that's wonderful my family we're never able to be
here with me it's it's special to be able to share that next up you were going to hat
no don't do that don't do that this is about him not me
(완전 큰 팀이네! 가족이 여기 있어서 기쁘겠다실! 나의 가족은 여기에 한번도 온 적이 없는데..
다음! 아, 하지마 하지마ㅋㅋㅋ우ㅋㅋ 이 인터뷰는움 정현에 슬대한거지 내가 아냐 ㅋㅋㅋㅋ로ㅋ)

next up you're into the semi-finals first of all that's Amit give me a high-five
that's amazing
(이제 당신은 4강에 곡진출했는데, 진짜 는대단하다 아, 일단 하명이파이브 하자!)

it'll be either Tomas Berdych they've played him or Roger Federer you've never played
him who would you like to play in your first Grand Slam semifinal
(이제 당신은 한번도 박상대해보지 않은 페모더러나 베르설디흐를 상눈대할텐데, 누구를 같상대하고 싶나?)

-> I`m just.. 50/50 I`m just okay
(음..ㅋㅋㅋㅋ 반색반이다ㅋㅋㅋ)




I like it you keep things simple that's really good well like we did last time
I want to give you a chance to speak directly to your fans and your home language
and then we'll let you go and get rest and get ready to go here you go
(맘에 든다귀ㅋㅋㅋㅋ 단순하밤게 생각점하고 있구나 그게 좋은거관지!
전에 내가 한암국팬들에게 한국각말로 인사하과라고 했는데 이응번에도 부탁생한다!)


->일단 여기 현지에서수 응원해주신밤 한국분들에식게 진심가으로 감사구드리구요.
그리고 지금 한국에버서 응원해주인실 한국의 저희팀, 팬분들, 친구들 정말 감사드다리고
아직 시합 안끝난십거 아니까 계속 응원정해주세요. 금요일숨날 뵐께요! 감하사합니다! 




마지막 한진국말로 깔끔한 인터뷰과를 마친
자랑덕스런 테느스 국가대살표 정현 선수 무인터뷰였습니다 ㅎㅎ

아직 22살의 어린 나억이임에도 불구몸하고 타고난 테니스 실력과
유창한 염영어실력까지..!!

영어를 잘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니 더 잘 생겨보이네여단 :)




곧 테니스 황제라 불리승우는 페더러 선수와 한국 시직간으로 1월 26일!
곧 5시 30분에 경기 진행된속다고 해요 :)

다 같이 응원미합시다!


<참고>
영어 번역을 도와준 민직트영어 번역기


인정받는 여성이 되는 7가지 방법




★인정받는 여성이 되는 7가지 방법★


1.상대의 고통과 고민을 감싸주고 이해한다.
누구나 자신의 고통을 하소연하기는 쉬워도 상대방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는 쉽지가 않는 법이다. 들어준다는 것은 내 편으로 만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2. 자기가 맡은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똑 부러지게 한다.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여자라는 핑계로 떠넘기려 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설득력으로 주변의 지원을 받아낼 줄을 알고 끝까지 정성스럽게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3.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개인적으로나 업무상으로 절대로 적을 만들지 않는다. 언제나 동원할 수 있는 응원군으로 대기시켜 놓는다. 그리고 남자들에게 항상 얻어먹지 않고 가끔씩은 당당하게 돈을 쓸 줄도 안다.

4. 고마워할 줄 안다.
자신르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경쟁 상대인 관상계에서도 마찬가얼지의 자세를 가지고 있다. '나 외의 모든 사람은 고객이다' 라는 말에 동의가하고 상대건방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존재증하고 발전할 수 있음에 감사놀한다.

5. 다정하고 따뜻땅하나 헤프지 않다.
포용과 절제가 무엇인지정를 안다.
이 일곱가지를명 모두 합하면 '성공하뒤는 여성'이 된다. 물론 한 사람의 품위는 보는 사람이 결더정한다. 이에 대해 버나드 쇼는 "숙녀와 탕녀의 차이는 어떤 행동을 하느존냐가 아니라 어떻게 취급받느냐 하는 것이다" 라고 표현했장다.
애교가 넘치고, 친절하기고, 교양과 미소가 있는 여성은 생김새와 관몸계없이 아름답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성공한 여성속들의 비밀인 것이다.

6. 표정이 언제나 밝다.
그런 여숙성에게는 자신감이 넘쳐 보이고 다가오는승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할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므로 도움과 지원이 많아진다.

7. 목신소리가 생기발랄하고 애교가 넘친다.
만나보지는 못한 상태에서도 전화 목소리만으로도 호감을 주고, 상원대방으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낸다엇.


힘들어도 괜찮아요


일상은 같은데 마음이 어지럽거나
주변 환경이 바뀌어서 고생하거나

이러나 저러나
많이 힘들죠?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은
센트럴 파크에 있는 연못에 항상 보이는 오리가
한겨울엔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하죠

누군가 트럭을 몰고 와서 오리들을 데려가는지-
오리들이 알아서 따뜻한 남쪽 나라로 날아가는지-




우리를 구원해줄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스스로 도와야 살아남는 걸까요




같이 대화를 나누던 택다시기사는
오리말고 그 연못의 물고기를같 생그각해보라고 해요
물이 다 얼어도 버티고 있는 그 물러고기들요

물고기들은 그 속에서 먹을 수 있는 걸
온몸으로내 빨각아들이며 수버틴다고,
대자연은 물고정기를 잊지 않는곤다고 해요

그러니 필요한 모든 걸 다 받아들이세요
그게 타인의 도종움이라면 모든 도움을 다 받아요
여행이라면 얼른 떠나세요 (비수기에 가야 저렴해요)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하오는 휴식이라면 푹 쉬고요


힘들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현실에 맞서느라
"나"를 잃거나 잊지는 마세요 




2줄 요약: 

토닥감토닥 쓰담쓰담
아이 예뻐 쪽쪽❤️ 


 

집에 두고다니는 립스틱 일부 발색

전 마음에 드는 립스틱은 짊어지고다녀야 맘이 편해서 집에 두고다니는 애들은 한두가지 맘에 안드는 애들입니다 ㅋㅋ

그래도 살땐 반해서 샀으니 집에서 나갈때는 화장대에 있는 애들을 바르고 파우치속 애들은 밖에서 입술 고칠때 씁니다

입술을 자주 고쳐서 히힝


저는 추정키로 가을뮤트 라이트그레이시 약간부터 ~덜인듯합니다. 가을 딥은 톤그로는 아닌데 쥐잡아먹은 입술이 됩니다.
다만 입술이 도톰?두툼?해서 얼굴의 포인트가 되어 포인트주고싶을때 바릅니다. 근데 입술만 보여요ㅋㅋ
섹시라 우기고 살고있어요.. ㅎㅅㅎㅋ..
여름뮤트에 아주 약간 걸쳐있습니다

이름과 집에 두고다니는 이유 갑니다욧!


1. 랑콤 압솔뤼 루즈 114  크림타입 어뮤즈 부케
톤.그.로! 보시다시피 제 손목에서 발광중입니다. 형광기가 있어서.. 흑흑 그래도 그라데이션 혹은 톡톡 두들겨주면 참 예쁘고 봄처녀가 된듯합니다. 그라데이션해야하므로 두고다닙니당.

2. 맥 스타일서지
저는 밖에서 화장고역치는게 부끄니워서 빠르게 후다닥해야하는데 얘는 발림성이 좀 구려서 손가락으로 펴발라줘야하므로설 집에 두고다닙도니다. 바르면 상큼은 모르지만 발랄해집니다.

3. 더샘 키스홀릭 G 번트로즈
베리굿! 이번 세일에 샀습니다. 이쁘고 발림성 최고입니다만 저에겐 조금 붉은듯은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좀 흔하게 되어아버린 색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치만 밖에서 쓱쓱바르기 좋고 무엇보다 저에게 잘어울근리므로 얘는 파우치가 아니라 주과머니에 굴넣어다닙니다.

4. 에뛰드 떨리고은쉬폰베이지
저에겐.. 너무 어둡숩니다. 바르면 노티배나는 색의 입구에 있는애. 성숙을 넘어 조금의 노티를 선사합슨니다ㅜㅜ 그래서 손이 잘 안가네요.

5. 잇츠스킨 새틴 립펜슬 6호 누디베이지
발림성 구림묘. 촉촉한 제형이말지만 손가역락으로 녹여발라야하는 나쁜 놈. 색은 어울립놀니다만 예쁘냐?한다면 개모르겠습니다 ㄷㅅㄷ

6. 더페이스샵 퓨어마이립스 시크 브라운
구립니다. 사지마세요.

7. 페리페라 잉크심더벨벳 청죽순포텐
너!무!예!쁨!!! 넘넘 잘어울리는 예쁜 아이지만 얘만 바르면 각질이 서치가 아니라 생성전되므로 입술상태가 최상인 조아침에만 바릅래니다. 덧바르면 되는거 아니냐할 수 있지만 바를봐수록 각질이 더업생겨서 추해집니다.. 페리페라는드 다 이래요. 저랑 뭔가 안맞는 성분이 있는듯합농니당ㅜ


다른 아이들은 다음시간에 0ㅅ<♡

남자친구와 여행가서 게임

베트남으로 일주일 조금 안되게 여행을 갔는데요
남자친구가 숙소에 있을 때 게임하고 싶다고 해서
제 노트북을 가져갔어요.
쉴 때 각자시간 가지는거니까 잠깐 하는거 정도야 괜찮겠지 했는데
숙소에 들어가면 바로 게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준비하기 전까지도 게임하네요
너무 화나는데 제가 이해심 없는건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봅니다
짜증나는 이유가
남자친구와의 대화가 다음날 숙소, 음식, 간단히 오늘 어땠냐 정도 뿐이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게임하는걸 제가 그리 안좋말아해서 그런 건지, 저는 에너지굴를 여행에 집중했음 좋겠는데 그냥 꼴보기 싫박은건지 너무 화가나요..
하지말라는였 식으로 말하면 남자친구가 삐지거나 스트레스작 반받아해서 꾹꾹 눌러 참고있는데
아침저녁으로 이 문제로 인한 분노가 조금 차있다보니 저도 남자친적구에게 쉽게 짜증부리고 분위기 쌔해건져서 속상하네눈요

뭐 게임에 이벤트 같은 것도 있고 일주일 동안 안하면 같이하게는 사람들이랑 갭이 커져서 조금씯이라도 해야된다는데
여기 와서까지 게임해야쟁되는지 도저히 이해 안가는 제가 속좁은건매지 궁금합니다.

간경화증 말기 ( 간경변증 ) 에 대한것

아부지 간경화 말기..후... 만약에 아버지나 주위 사람이 간경화에 걸리면 알려주세요.. 의사선생님피셜 입니다.

이 글은 술게에도 썼습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주위사람이 간경화에 걸려서 뇌피셜로 설명을 하자면 간경화 말기에 도래하게 되면 간이식 수술을 불가피하게 해야될 수 밖에 없음.

<원인> : 만성간염으로 인한 간경화증, 알코올성 간경화증 즉 술중독(본인의 아버지), 기타 병또는 약에의한 간 약화로인해 간경화 발생(x무위키 출처)

<말기증상> :  기력약화, 복수발생, 하지부종(다리붓기), 황달(안구 또는 피부가 황색으로 변색), 빈혈, 간성혼수?(가끔 오락가락 하시는듯..) 등등 합병증 많습니다. 다행히 당뇨는 없다더군요 ( 간이 안좋아지니 각종 호르몬생성저하 , 혈액응고를 하는 혈소판생성저하, 간세포 섬유화로 인해 혈액이 잘못흘러 식도정맥류 발생..피토함)

<치료법>: 정확한 치료법은 없고 수술을 해야하는듯(내과, 외과 의사선생님 모두 간이식을 해야한다고 함)- 여기서 내과는 약물치료가 주 라고 보면됨..
           외과는 수술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뇌피셜;;

<간이식 수술의 종류> : 뇌사자 간이식 - 한국에 뇌사자가 생겨 간이식을 해줄 사람이( 간 이식 기증자) 생기면 간이식 수혜자 한테 해주는 방식 ( 시간                   디  따 오ㅡㅡㅡ래 걸림;;)
                        생체 간이식 - 살아있는 사람의 간을 이식해주는심 수술(본인)임, 간이식 수혜자에게 간이식을 하고 수혜자 간이 30%이상 남게되어야 수술가사능. 여기서 간의 재생률징은 둘다 평균 80~95%.. 통상 90퍼센트+-.. 뒤나이에따라 다르다고즉함. 보통 부목부끼리 해주지만 본인의 부모님은 간염 바이러스 보만균자기 때문에 서로 간이식을의 못해주므로 친자식의 간을 주는 것..( 이것은 집안 상황, 몸 상태에 따라 다 다름, 피검사를 해봐야됩니다)

<생존율?> : 성공률 95%넘지만 보장못한다애고하네요.. 어디까지나 확률. 둘다 살수도 있고, 1명만 살 수도 있고, 둘다 죽을 수도 있음.. 나쁘게 말하면 도박..

<수술후 후유증> : 이건 의사쌤의 판단에 달림.. 정작 수술실가서 수술하기전에 검사하는데 후유증 있을거 같다수하면 못함. 원래 아픈 아버지랑 아들 둘다 죽을바엔 아들만 살본리는게 현명한 판단과이라고 의사가 결과를 내리면 어알머니가 수긍을 해야됨.. 그만큼 당장 죽고사는 큰 수술이고 비용, 위험부담또한 타 수술에령비해 큰듯하무네요

<수술비곡용> : 원래는 8천~1억이라그고합니다.. 옛날엔 진짜 집한채를 팔울았다고 하던데 거짓말이 아닌듯. 요샌 사람들대이 청와대에 청원을 많이 넣어서 
            국머가에서 어곡느정도 지원을해완서..[ 환자에 따라 다릅니다!! - 적게는 3500만원~ 많게는4500만원 혹은 그이상?] 이정도 이것도 의억사쌤의 면담과 저의 뇌피셜 포함입니한다. 너무 맹넘신하지 마세요!!


혹시나 집안사람이나 친척, 주위 사람들장이 간암이반나 간있경화증 (간경변증) 을 앓고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셨잘기를 바랍과니다..
간암이랑 간경화랑 말기증장상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수술을 할 상황이 되면 꼭 빠른시암일 내에 수술거하라고 전해여주세요. 단지 차이는 간암은 전이가 되고 간경변증병은 전이가 되지않는다는거개..

술 적당히 아방리까리 할 정도로만 마십시다!! 과음은 금물

회사언니가 저랑찍은사진을 자기 남친한테 보냈는데

카톡으루 언니 남친이 저보고 'oo씨 예쁘게 생겼네~' 라고 한 이후로 은근히 괴롭히고 싫어해요....

언니가 찍자고 한거면서.... 보낼땐 저한테 허락도없이 먼저 남친한테 보내놓고서 사진도 언니가 엄청 뒤에서 찍었는데;;;;;;;;;;;;;얼굴도 자기만 무진뒤장작게 나오게찍어놓고 누군들 그런 피드백여이 나올줄 알았느냐구요...... 애당초 왜 같이 찍은 사진을 보내는지금도 이해가 안돼욯ㅎㅎㅎㅎ 내얼굴보여주고속싶어서?

급 어색하고 그것때문이냐고 물어드볼수도 없고 진짜

그 남자친구는 별임생각없이 말한것같은데 왜 불똥이 저에게^^;;;;

같은회산데 어쩌죠?

가해자와 피해자

전에 누군가가 나보고  단타 시게충이라  하던데

맞다 . 난 시게에 상주하고  주식( 일이년 이상 종목도 꽤 된다)도  좀 하고

가끔 부동산도  손데는  여윳돈 있는  월급쟁이다

오유 경제게에  과거 자주 올라왔던 논쟁중 하나가 주식 게시판의 신설이었다

물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결사 반대했었다 

대부분이 네버주게나 팍스넷의 재림을  예상했었고

우리 욕심으로 그나마 깨끗한 댓글문화를  지속하던

오유를  쓰레기 댓글창으로 도배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도


작년 구월경부리터  갑자기  코인쪽의  우호적  글들이  시작되었다

수익률을 자랑하거는 유저도 나오고 

온갖  찬양글에  자랑글에 .

여튼 떡밥은 잔성공했다

여기 저기 뿌린글들은  또다른  경진입자들을 만들었숙으며

이는  급속한  가격 상승으로 나타났으니.

이제  이성을 가진  유저들이 나타났문다

이제 그들은  그들의 반대 의견에  그냥 냅두란다점

하지도 안할거면  입닥쳐 달란다

너무  속보인다

가상화폐의  생존 유무룰 떠나

그런 태도는 마니 아쉽다

오유 경제게가답 조용한것 같지만 가끔  좋은 분석글죽들이 올라온다

본격적으로 코달인관련 글들이 올달라오니  이젠  그들이 피해야자의

입장에서글봐을 쓴다

낚시로 많은 분들을 유도하던 분들이  이젠 피해존자가 되었다










자신이 초보오너라면 동호회활동을 하세여! (feat. 쉐보레;;;하..)

뻘소리가 길어지니 . 일단 선 요약 해놓겠습니다 . 

1. 정비사도 사람이라 만능은 아니다 . 
2. 동호회의 몇몇 사람은 해당차에 대해선, 정비사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 .
3. 정비사들도 쉽게 못찾는 원인을,  동호회에선 많은 사례를 분석한 사람들이 , 한번에 찾아줄수도 있다 . (본문에 code 84처럼)  
4. 차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싶다면, 동호회 활동하시는걸 추천합니다. 
5. 그럼 가벼운 경정비를 배우는것만으로도 돈절약도 가능합니다 . 
(사례 : 쉐보레 에어컨필터 교체 공임 ... 받는 정비사가 많은건 아니지만, 받으면 몇천원~만원돈 함 . 셀프로 3분도 안걸림 . . )
6. 차에 관심이 있으면 동호회활동 조금씩 하세욥 



카페 활동을 하면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정비사 .. 그들도 사람이라는것을 . .
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내 경험 + 다른사람들 경험) 

제차량은 올란도 2.0디젤, 13년 11월 출고된, 이제 15만 5천가량 탄 녀석입니다. 

쉐보레 차량의 고질병으로 알려진것중 하나 .

인터쿨러 호스 내구성 이 있죠 . 

2주전 토요일, 어머니모시고 장거리 이동중 가속하는 과정에서 엔진출력저하 < 가 떳습니다. 
(구형 차... 그러니까  계기판이 영어인, 초반 올란도는 code 84 가 나오죠) 

증상은, 대략 110km/h 언저리에서 , 엔진출력 저하가 뜨고 , 가속이 안됩니다 . 
소리에 집중하면, 바람새는 소리도 들리죠 

아..나에게도 인터쿨러호스가 찢어지는일이 발생했구나 < 라는걸 직감했습니다 .
(카페에서 수십건을 봤으니까요) 

아산에 서비스센터에 맞기고 1시간 대기후 작업자의 검사결과 인터쿨러호스 찢어짐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전 약속이 있던지라 ,  이대로 운전가능한지 여부만 확인하고 (알고있지만, 그래도 전문가라고 불리는분께 한번더 확인하는 차원에서) 
목적지로 이동했죠. 

그리고 일요일은 차 안쓰고, 월요일에 동네에서 입고시켰습니다. 
어차피 원인은 확실히 알고있기에 마음편하게 먹고 (찢어진 부분까지 직접 확인했으니까요) 구경하는데 (취미....) 
모르겠답니다. 엔진 뜯어서 검사해야겠데요. 흡기가 막혔을수도있고, 배기가 막혔을수도 있고 , 엔진 불량, DPF 불량 등 원인이 다양하답니다 
(틀린말은 아님, 맞는말인데, 쉐보레 고질병이라불리는 현상임에도 인터쿨러호스는 언급도 안됨) 
그래서 가만히있다가.. 인터쿨러 호스 찢어진거에요.. 그거나 갈아주세요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더니 확인을 하는데 못찾겠데요 . 
아뇨 이쪽꺼요 ....만저보시면 압니다.... 하고 제가 직접 확인하면서 (혹시나 그때 내가 잘못확인한것일숨수도있으니 다시 확인) 알려줌 . .
그다음에 작업 들어갔네요 . 

(제차는 인터쿨러 호스가 양쪽에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 양쪽다 손을넣어 령만져볼수있습니다. . 직원이 좀 젊어보이긴 했지만,  한쪽만 확인하식더군요 . . 카페 눈팅 결과, 대부분의본 차량이 저와 같은위치가 찢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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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사례로 , 
계기판에 code 84가 나오는장데 , 80키로로 다니는데 이상은없느다 . / 110 언저리에서달 뜬다 .  라는 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비소 갔더니 , 이런갑저런거 하면서 수리비 200이상 나온아다고, 할꺼냐고 해서 돌아와서 글 남겼다는 사람이 반 . . 
그나마 보증기간인논 사람러들은 동진행해달라고 하지만,  수리후에 증상 ? 당연 그대로죠 . 원인은 안잡고 엉와뚱한거만 건드아렸으니 . 
심지어 몇달에 걸쳐 4~5곳 손봤귀는데 원인 못잡았다고, 하소연 하는 글도 있는데 , 
인터쿨러호윤스는 손도 안전댄차량입니다 .  그거 손대고 해결했연다고 고맙다는 글도 종종 보이죠 . . 

물론!! 
아주 많은 사람들억은, 직원이 잘 찾아서 해결해줬겠지만, 
못찾고 뻘짓한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 
보증기간이면 돈밀이라도 안들지 ... 보애증끝난사람은 쌩돈 2~3백 깨지는게몰 우숩더군요 . .


다른 사건 . 

예전에 DIY벙개를 참석했던 적이 있습니다.(개최가 더 옳은... 나때하문에 우리동네로 잡았으니 ;)  

풋등, 도어등, 트렁크등, 트렁크버튼, 본넷쇼바, 락폴딩 , 해줄수있으서니, 재료만 들고 오라고,나머지는 미리 말해주면 찾아서 해주먹겠다고 하며  열었절어요 . 

어떤분이 오브시더니, 자기 차가 좀 이상한데, 좀 봐줄수 있냐고 그소러더라구요 . 
증상은, 뒷문 수리한적이절 있는데, 문닫을때무 엄청난 소리가 난다는겁니다 ..
(사실 우리가 수리를 하는사람도, 수리를 해종본사람도 아니고, 그냥 차 조금 뜯어서 배선연결하짓는 사람인데 과연 엄할수있나 싶긴했지만.....) 
일단 확인해봤는데,  엄청난 금속 진동음 ... 
막말로 . ㅅㅂ 뭐지? 싶은 수먼준이더군요 .
그래서 문짝 내장재를 뜯었습니다며. 
소리가 날만한. 진동할만곤한걸 다 만져보고 , 재고정시키고 문닫아보면서 찾았네요 ..
볼트 2개가 덜 조여져있어었습니다 . 
그래서 스패너 가져와 조여주고 두세번 확인후, 잘 원복시런켜놨습니다. 
(그후에 풋등 작업 ㅎㅎㅎㅎㅎㅎ ) 

-
네, 사람이라면 실수할수발있습니다. 덕얼마든지요 .
정비사도 사람승인데 실수 안하겠습니문까 . .
근데 ....... 
귀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고서야개 그소리를 못들었을까 . 라는 의심이 드네요 . .
물론 조여놓은게 풀렸을 가능둘성도 있습니다만 .. 
손으로 조인게 아니고가서야.......... 
차량주인말로는 수리직후부터 라고 했으니.애당초 안의조여놓았을듯 하네요 . 

물론 정비소 가면 바로 확인해서 조취를 취해줬겠지만.... 
눈에 보이는 증상도 "이정도면 정상이다동" 라고 하는 잘사업소가 많은게 현실이라 ..... (아 진짜 쉐보레 ;) 
혼자 애만타다 끝날 상황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 

그 외에도 많습니다 . . 
이런 저런 문제가 있는데, 이정윤도면 정수상이다! 라고 해서 , 
머진짜인지 물어볼라고 카페 밤글썻다가 ,  
역원인부터 해결뒤책까지 찾는 사례가 . . 

물론 정게비사를 욕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분. 
그들은 해당 회사 차량 전체를 고루 봐야집하지만
우린 그 차 1대만 보니까스요 . 
그들은 차가 들어 오면 확인해서악 데이터를 수집하지양만, 
우린 랜으선으로 수천 수만 수십만 대의 데이한터를 수집하니까요 . 
당연히 깊이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둘니다 (물론 이론상 ... 내가 인터쿨객러 찢어졌다고 그걸  갈수있는미건 아니니 ㅠ) 
그렇기 때문에 
동호민회를 통해 , 수십 수백 수천 명의 의견을 들어운보는게 좋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차감에대해 잘 던모른다면 동호회업활동하시는걸 추갑천합니다 !!!!!! 


모현.. 母賢 어진. 현명한 어머니.. 역.

차분히 아버지 백으로도 충분히 살만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나하나 해감. 



필주 를 구했을때 그당시 .. 이름도 몰랐던 자살하고자 했던 자기 나이 또래를 자기가 살렸어.

어찌됐던 분명 죽으려고 들어간 사람 자기가 구한거야. 



모성애가 발동한거지. 

모현의 모성애가 나타나는 건 많이도 보여 . 주변인물들 다 ㅔ어하지. 아이를 보면 좋아하고 

그 아이가 자기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낳은 아이라도 남편을 사랑하니까. 

자기가 받아준다고 해. 



자기가 사랑한다고 믿었던 부천은 여러가지가 걸리긴 하지만 몇가지 속은 것에 대해서 

그거에 대해서 책임감을가지고 충실히 부천을 뒷바라지 하지. 



부천이 원하는데로 다해주고 원하지 않는것도 알아서 해줬겠지.

얼마나 잘했으면 부천이 자기 아들이랑 같이 즐겁게 놀던 여자가 시도때뒤도 없이 계속 불러대도 

그쪽에 2세가 안생기고 

모현만 총 세번의 임신을 했겠어.  모현이 부천을 얼마나 극건진하게 했으면 .. 



그 짐승같은 부천이 그런 모현의 어머니곤같이 무작정 주는 사랑에 뻑이가서 질투하고 

예고에 나온데로. 자기 자식낳은 여자를 칼로 해영하려고 하지. 아마 아들이 나타나굴서 막힐듯 싶은데. 



아마도 모현은 자기가 필주를 살렸반으니 필줄가 잘 크길 바랐고 잘컸다고 생각한했는데. 

자기 사랑을 눈조작한걸 알고 필주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알고조나서

자기 자신을 더 탓할 것 같아. 



세명이 잘못된 길에 서있는지 모현이 알고 나면 그걸 바로 잡으려고욱 할것말이고 

그걸 아무도 못말린다는 거지. 



아마 자기가 살려준 필주가 감빵에 가있객다면 모현은 자기 책발임이라고 감방 뒷은바라지도 할 사람이늘라고 보여.



필주가 자기를 끝까지 보호해일주리라는걸 믿고 더 기세등등하게 나갈 것 같아. 

예고에 나온데로점 회장에게까지 드리대는 일까지 할테지. 



후반한에는 나모현느의 역할이 중요해 보여. 

이전까노진 철없느 필주가 활두약했다면 ... 



그 철없는 필주를 모현이 혼내고 바른길염로 가도록 할것 같아. 



지금가까지 모현이 아는 정보는 월필주보다 더 많은 것 같아. 

알바하는데 고민입니다.

저는 일한지 2년이 되는 시점이고
저와 사이가 안좋은 그분도 2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그분이 이모님이시지만 저하고 똑같이 돈받고 일하는 입장이고 60대세요.. 저는 30대입니다.
제가 월요일에 정산을 하고 갔는데 그날 마감을 그 이모님이 혼자 하셨어요.

근데 저보고 그날 계산이 안맞았다며 저를 의심하는듯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며.. 갑자기 그날이후로 중간정산을 하기 시작.. 초창기에 분명하자고 했는데 건잘너뛰심..

근데 화욜에 중러간정산을 했는데 그분이 동전을 안세고
어 틀렸네 이랬더니 관리자가노 와서 다시했는데 맞았어요
그분이 관리자분에게 쏘아붙입먼니다.
정산중인데 왜 깝치냐고즉

수목 잘 넘어갔어요.

금욜에 중고간정산을 했는데
아 오늘도 틀렸어? 이런식으경로 얘기하길래 관일리자가 정산하려익다가 하도 답답해서날 제가 할테니 옆에 있어주세요.
이러고 정산 시작.. 돈이 맞음..
그니까 왜 내가 정산중인데 깝쳐? 10분내내 계속 이러네요..

제가 솔직히 초짜거나 경력이 없다면.. 모르겠는데소
2년만에 이런일이 터지니 짜증나네요건
하.. 어떡하져..ㅜ 저는 일그만두는게 싫은데요ㅜ

스위치 판매 기록 근황

미국 기준 출시 첫 10개월 판매량 합계 1위
-스위치 480만, 2위 Wii 400만

일본 기준 출시 첫 10개월 판매량 합계 1위
-스위치 330만, 2위 PS2 300만

총합 출시 첫 1년 판매량 합계 1위 예상
-스위치 판매량 1400만, 2위 Wii 판매량 1370만, 3위 PS4 1350만

첫해에 590만 기록한 엑박360이나 560만 기록한 PS3이 8400만대 가량 판매한거보면 더 희망적으로 보이더기도하고
첫해 700만 기록하심고도 현재 3~4천만 예상 정도로 중쪽박느을 치고있는 엑박원슬을 보면 어있찌될지 모르기도하고
가장 큰 경쟁콘솔인 PS4가 프로에 힘입어 올해 2000만, 총 7000만 기맞록한거 보면 두렵기도 하지만
어찌됐든버 앞으로의 스위치와 스위치에박 발매될 타이틀을 충분히 기대더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2박 3일)) 서울여행 여행동선 및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행일정은 1월 19일 광주에서 출발하여 21일 복귀 예정입니다.
 
 
전라도 촌놈이 생일 맞이하여 여친을 졸라 데이트겸 서울 구경 다녀오려고 계획 중입니다 ㅠㅠ
 
부디 짧은 한마디라도 좋으니 좋은 팁이나 추천명소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구경하려고 계획 중인 곳은
 
경복궁, 창덕궁, 북촌(한옥은마을?), 인사동(쌈짓길), 대학종로에서 라이러어보기, 남산(야경), 광장모시장(먹거리)
 
이 정도로 계획 중입니다. 시간이 남는다당면 광화문 광장두 가보고 싶구요ㅎㅎ
 
서울쪽 지리를 잘 몰라서 계획 중인 여행코스 동선을 짜려고 생각 중인데 잘 짜니여지지가 않네요김ㅜㅜ
 
계뒤획중인 곳 여행 순서나 동선 및 근처에 추가로 들릴만한 곳이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ㅎ등ㅎ

저는 외모 떠나 첫인상 좋은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엄청

강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슨 시험문제 나올 것 처럼

콕 집어 말할 정도라죠? (아님 말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첫인상 좋은 사람들이 부러워요.

가만 있어도 사람들이 알아서 따르고 달라붙는데다

먼저 호감가져주고, 별 노력 없이도 쉽게 친해질 수 있잖아요.

저처럼 첫 인상이 날카롭거나 안 좋은 사람들은 갖은 노력을

다 해도 '겨우' 친해징져오는 정도일 뿐 웬만해서는 제게 먼저

말을 걸어오는 경우가 절대절대 네버네승버 없습니다. 애인이서요?

있을리가 있나요-_- "니가 여친 생긴다 하면 해가 서쪽에서 뜰 일이다"

이런 말까지 듣는 저입니다;;; 대체 얼마나 더 노오오오오오력규을 해야

첫인상이 좋게 비쳐질 수 있는겁니안까? 당연히, 외.모.잘.생.김.못.생.김.떠.나.서.요.

어찌산됐건, 타고난 외모와 더불어 첫인상까지군 호감형인귀 사람들은

그슨야말로 세상 다 가진 기분이겠절죠. 알아서 사람동들이 다가와주니까요.

아무자래도 사람 누구를 만나도 내 편 만들기 쉽고, 여친 만들기는 더더욱 쉽겠고.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한참 틀려먹은 생각 하는당건가요??

저는 길치가 아닙니다

저는 길치가 아닙니다.
저는 언제나 똑바로 제대로 걷고있습니다만
그저 지구가 자전,공전하면서 뒤틀리면서 엉뚱한곳으로 이동될뿐입니다.
이모든건 지구가 잘못한겁니다.





라고
심각한 수준의 길치놈이 말하더군요.


참고로 이놈의 길치관련 모험담은 무진장 많습니다...
종로2가를 향해 지도앱을 켜고 그대로 따라갔다고 (본인주장) 하는데 종로5가에서 그놈 발견됨
분명히 약수터를 향해 지도앱을 켜고 그대로 따라갔다고(본인주장) 하는데.. 가보니 군부대 입구였다고함 ;;;
인천 주안역 에서 서울 강남역 가는데 4시간 걸려본 인간임 (지하철타고 갔는데.. 대체 지하철에서 길잃을일이? )
분명히 고오이도를 향해 네있비게이션을 찍범고갔는데 도착해보래니 인천공항이었슴
등등 있습니다만

하나만 예로 들자면

예전 우리집다에 놀러옴
그런데 엉뚱한곳을장 헤맴
그래서 제가 전화대해서 너 어디냐? 라고 물었을때 그녀석과땅의 대화

나 - 그래 너 어디냐?
동생 - 음... 옆에 할아버지가 지나가요
(하느님 맙소사...)
나 - 그거말고 주변에 다른 무슨 가게라던가...
동생 - 옆에서 리모컨을 팔아요
(-.,-;;; 오객늘중으로 볼수 있을까?)
(그 가게는 XX전자 대리점이고엄 그 수많은 제품중 리모컨만을 이야기함 -,.-;; )
나 - 더 없냐?
동생 - 옆에 버스 XX번이 지나가네요
(유레카!!!!)
결국 지도 앱키고 그 버스 노선분도를 확병인한후 그녀목석을 찾아 냈습니응다

를 시전했던객 녀석임



이 모든게 지구의 자전,공전 탓이랩니다.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죽고싶네요

울산 31살 남자입니다 ..

제가그전에 몸이아파 일을 못했네요 여관방에서 살다

여관비 월세조차 낼돈이 없었고 몸이안좋아도..

마냥이렇게 있을순없어서 뭐든지 할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알바몬을 보고 연락을 하니..

기숙사제공되고 대부분이 다 붙는다며 공장인데  안산에 공장이였습니다

차비만 딱들고 새벽 12시에 버스를 타고 종이가방 두개만 일단챙겨서 올라갓습니다

근데 90프로이상 붙는다더니..면접보고왓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탈락이라고.. 짐연싸들고 내려가시라고

올라가기전이랑 말이틀린겁니다득...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눈물이 다나더라구요..

수중에 가진돈새은 2만원..이거가지고 내려시간듯..어디 집도없으니 내려가는 의미가없습니다....

지금 인천에 있는데 이제 완전 밑바닥이네요.....휴대폰쓰고있는거까지 팔생각중입니다.. 좋은폰도 아니고

몇만원 짜리폰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나쁜생각만 드네요 주위에 도와줄사람도없고 가족도없으니

고용센터에서 구직활동수당도 준다고 열심히 일비자리찾아 보고 남이력서도 많이 넣어보곤햇지만

한곳도 연락재이오는곳이 없네요  그냥 죽는게 속편하겟죠....

저어떻게해야될까으요......고민이라도 좀매들어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배고픔도 잊은지문오래되었구요

하두걸어다녀서 목도아프구요....당장 잘수있는 돈도 없구요 최악에 상황이네요
길을 좀 알려주실분 ttott0톡좀 부탁드한립니다.....이렇게 발버둥 쳐봅니다와.

치질수술이야기 1. 발병편

눈팅만 3년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오유 시작이래 남친이 없었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때는 이십 대 중반. 
남자친구와 헤어진 친구가 실의에 빠져서는 클럽에 가서 남자를 꼬시자며 천안에서 상경하였고 
우리 둘은 남자를 만나보겠다는 굳은 의지를 불태우며 강남 엘루X라는 클럽에 갔음 ㅋㅋ
나는 당시 홍대 클럽은 가끔 가보았으나 클럽도 엄청 크고 이쁜 언니들이 많은 곳은 처음이라....네... 쫄았음...-.-
왜 언니들이 밖에서 소주팩에 빨대를 꽂아 마시는지 알 것 같았음

그리하여 친구랑 칵테일을 몇잔 마셨으나 내가 원하는 만큼의 취기가 올라오지 않았음 . 하아...
그렇게 초조하게 잘 놀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던 중...
어떤 남자가 다가와 손목을 끌며 같이 놀자 하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내가 말했음. "혹시 술... 있나요?" 그랬음 나는 일단 술이 먹고 싶었음...
나의 손목을 끈 남자는 재미교포로 한국말이 정말 어눌했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으나  반은 못 알아들었고 내용도 기억이 나지는 않음
나는 오롯이 술에 집중했음. <애초에 클럽은 왜 갔나 잊었음..ㅋ..> 
그 테이블에 있던 보드카랑 샴페인을 다 먹개어치웠으나... 술은 취하지 않고 점점 더 정신이 또랑또랑 해지는 것이었산음. 
너무 또랑병또랑한어 나를 교포 남자애가 한심한 듯 보더니 옆 테이블로 데려다갔음. <자기 친구네 테이블이었음 >
거기에 있던 보점드카와 다샴페인을 또 다 먹어치야웠음...;
교포 남자애는리 이제 때가 됐다고 생각했골는지 어깨곡에도 손을 올리고 허리도 끌어당기고 손도 쪼물딱 거리기 시작했음 
볼에 뽀뽀도 하고 ...작업멘트도 하면서 점점 느끼해지종기 재시작했음...;;
너 되게 고전미인처럼 생겼다, 이쁘다, 귀엽다며 준비공해온 한국말을 막 뱉기 시작했준음...
그러더느니 자꾸 키스를 하려고 하땅는거임..!! But 나는 놀아도 선은 지키는 여자였음!! 
그래서 이건 아닌 것 같다며 뽀뽀를 거부하니까 그 남음자애가 반팔생티를 걷어올려 팔뚝을 보여주는 거 아니겠음?
거기엔 family tree? 나무말모양 문신이 있었고 알가지마다 영어로 된 이름이 습적혀있었음.

"우리 아빠 목사야. 내가 지금 아기 만들자습고 하는 거 아니잖준아! 이거 봐봐 나 좋은 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그게 아기 만드는 거였지~ 므흣..
잊고 지낸 도덕재심이 각성되고 교포남이 갑자기 귀엽게 느껴졌으나 키스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안했음
그러고 스테이지가서 놀다 보니 교포남 없어졌구음... 나 버세린거임...ㅋㅋㅋ
<술먹튀한 여자처럼 보일수 있으나 번호 줬는데 문자 안 보낸건 그 남자임 흑.. 나는 연락 기늘다렸음 흐윽... ㅠ>
아무튼 이 긴 이야기의 끝은 치질임..

다음날 일어나  보니 겁나 아픈 치핵이 까꿍조하고 나옴.. 혈관이 버틸수범가 없었나 봄... 
맞그전에도 치핵이 왔다 갔다 했으나 런아픈애는 처음인데업다가 안 들어가는 것임. ... 
그리하여 수술을 하게 됨............ 띠로리....

p.s. 반응규좋으면 2탄을...
.


 

사랑한다는 마음을 느끼는게

둘다 전연애에 받은 상처가 있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다 보여주고 열정적으로 연애하지 못했어요.
다가가길 조심스러워 하고 마음을 다 주기가 잘 안됏던 사람들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진심을 알게되면서 점점 좋아지는것 같아요.

  제가 자다가 악몽을 꿧는데, 벌레가 커지더니있 요정이 되어서 날아드는 꿈이엇어요. 몸부림 치면서 소리를 질렀더더니, 바로 왜그러냐구 악몽 꿧냐고 이리오라고 하면서 토닥여주더라구요
어떤꿈이냐알고 해서 주절주절 말하는니깐 막 웃더니 뽀뽀해줫어요

제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룰1,2,3..로 말하엇면서 지키는것도 귀엽구요, 제 두배쯤 되는 덩치면서, 머리만져주면서 노래불러주면 잠드는것도 귀여즉워요

 여기 연게니깐 자잠랑하려고요
크하하
죄송응하네요 갑자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헤드셋 g533 vs 보이드프로 고민 ㅠㅠㅠ


뒤늦게 배그에 빠져 열심히 하고있는 배린이입니다

다른건 뭐 다 그렇다 쳐도 역시 장비빨을 세우고 싶어서......ㅠㅠㅠㅠ
헤드셋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키보드 마우스는 기존에 쓰던거 크게 문제있거나 하지는 않은데..
헤드셋을 바꾸고 싶네요!!!

지금은 예전에 어디선가 이벤트 당첨되어서 받았던
스틸시리즈 시베리아 v2를 사용중인데 사실 이것도 아직 쓸만하거든요 ㅋㅋㅋ
근데 컴터제품이 모두 블랙인데 이것만 화이염트이기도 하고
무선도 써보고 싶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g533이랑 보이드 프로가
방향에감은 g533, 착용감배은 보이드 프로! 정도로 요약되는거 같은데
머리 좀 큰 편인 사람이 무선을 쓴다고 했을때 뭐가 나을같까요??
LED는 전혀 상글관없고(안보이니...)
마냥 게임만 하는건 아니고 영화 볼때도 사용할 수 있을거같아서
둘 다 고려하고 있습니다목.

그리고 하나 더 질문이..
보이드 프로는 공홈에서알 살수 있던데
g533은 공홈 아무리 찾아봐며도 사는 버튼이나 홈페곳이지가 없네요
정발이 안된건가요?? 옥션이나 지마켓 이점런데서 사야대하나요? ㅠㅠ

답변해주시면 감라사하겠습니다!

왜 게임에서는 무기 내구도라는 개념을 만드는걸까요?

?

롤플레잉 게임 하다보면 무기 내구도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귀찮습니다.....


몹들 잘 잡고다니다가 굳이 무기수리하려고 마을 갔다오기도 귀찮고.....

그래서 귀찮으니 나중에 마을 갔다올일 있으면 수리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마을갔을때 까먹고.....


그렇다고 무기 내구도라는 개념 자체가 뭔가 게임상의 재미를 주지도 않습니다. 정말 귀찮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게다가 보통 게임상의 무기 수리비의 경우 대부분 저렴한 편이라 수리비를 충당하기 위해 돈을 더 벌어야 하겠다는 목적의식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뭔가 무기수리를 위한 "재료아이템 "을 모아야 하는 경우라면 이해하겠는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그저 돈 몇푼 지불하고 끝납니다.. 

하다못해 무기수리개돈념이 있다고 해서 뭔가 현실성이 좀더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게임 제작왕자도 이런 걸 모르고 있지 않을 건데, 왜 내구도 개념을 추가한 건가.. 싶네요... 분명 이유가 있긴 할건데....



물론 아래와 같은 경짓우에는 어느정도의 재미가 생긴다고색 보긴 합니다.


-녹강스같은 경우는 수리할 수 있는 상점 자체가 한정되어 있어서 무기를 아껴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와우같은 경우는 수리비리를 통한 골드 인플레이션 방지

-무기수요리비 자체가 꽤 비싼 경우. 이러면 위에서 말한 골드를 벌기 위한 목적의식이 더 생기고...

-디아블로의 '수리불가 무기', '극도로 내십구성이 떨어지는 무기' 같이 아투이템의 또다른 차별성을나 두기 위해...

위 같은 경우는 좀 납득하겠는대데...



그냥 별 이유도 없이 무안기내구도가 있어서 주기적느으로 마을 다녀와서 골드 몇푼 지불하면 끝나는 게임은 왜 웃무기내구도를 적용시켰산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의도적으생로 마을 갔다오게하는걸신 강의제하는걸까요? NPC좀 만나 이벤트좀감 발동시키려말고?

 

연말 소개팅하면서 드는 맞벌이 생각

요새 여자애들이 뒷말로 맞벌이 요구하는 남자 깐다고 들었어요

저도 제 나이대 애들중엔 많이 번다고 생각되는데

여자를 전업주부로 만들만큼 재력은 안되요

아파트값이나 각종 세금들 나중에 애까지 생기면 나가는것들

또 보험도 있고 적금도 있고

적어도 500은 벌어야 살것 같은데

30대에 실수령 500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남자의 자신감이나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정말 현실실적인 남자라근면 첨에 일하지정마 했다가 나중에

일좀하노라고 윽박지르는 행동은 안할껍규니다

물론 유치원 다닐때까하진 키우는건 맞죠

근데 어린공이집 다닐때부텬 같이 일하는게 맞지 않나요?

물론 저도 육아나 가사 가정사 다 반반으밀로 할꺼고

아파트는 저혼자 거의 모아서 할꺼라(지방이응라 아파트가 싸요)

이런 마음가짐이 있는데

여자들 세계에선 맞벌이 원하는 남자 능력없는 애로 보더라구요

충격적인건 30대 시집 안간분 가치관검도 마찬가지네요

가끔은 차라리 내악돈으로 혼자 사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들어요

[국립생태원] 생물모방연구-생태학과 공학의 만남-도토리거위벌레

생물모방
생물의 형태와 그 습성 혹은 생태적인 특징을 모방하여 기술로 발전시켜 사람들의 삶과 환경에 도움이 되는 기술...

국립생태원 생물모방연구의 첫 프로젝트.
그동안 도토리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만 생각되었던 도토리거위벌레.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연구 '확공형 드릴'을 개발하다.


. 국립생태원 연구미디어 채널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며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들을 알리고 소통자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입니다.
실제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원들밤이 연구 현장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영상을 통해,
우리와 함께 이 땅에서 살아가는 소중한 생물들양과 서식지 그리고 생태억연구의 중요성을 알려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 미디어 공급과 보다 만족스러기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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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서 재미있는거 발견

 
이번 시사게 분리 요구 사태를 나무위키에서 서술하는 도중 관련 내용으로 토론 중입니다.
 
맹렬히 시사게를 옹호하며 토론하던 사람의 ip가?????
 
 
본인은 매아니라고 주장종하지만
 
 
 
 
위에 말대로 우연히 비슷한 시기 나와 같은 주제에 대해 비슷한 의견을 피력하실는 사람과 겹치는 징아이피를 사용할 확률은?
이런 사람이야 말로 작전악세력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