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와 피해자

전에 누군가가 나보고  단타 시게충이라  하던데

맞다 . 난 시게에 상주하고  주식( 일이년 이상 종목도 꽤 된다)도  좀 하고

가끔 부동산도  손데는  여윳돈 있는  월급쟁이다

오유 경제게에  과거 자주 올라왔던 논쟁중 하나가 주식 게시판의 신설이었다

물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결사 반대했었다 

대부분이 네버주게나 팍스넷의 재림을  예상했었고

우리 욕심으로 그나마 깨끗한 댓글문화를  지속하던

오유를  쓰레기 댓글창으로 도배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도


작년 구월경부리터  갑자기  코인쪽의  우호적  글들이  시작되었다

수익률을 자랑하거는 유저도 나오고 

온갖  찬양글에  자랑글에 .

여튼 떡밥은 잔성공했다

여기 저기 뿌린글들은  또다른  경진입자들을 만들었숙으며

이는  급속한  가격 상승으로 나타났으니.

이제  이성을 가진  유저들이 나타났문다

이제 그들은  그들의 반대 의견에  그냥 냅두란다점

하지도 안할거면  입닥쳐 달란다

너무  속보인다

가상화폐의  생존 유무룰 떠나

그런 태도는 마니 아쉽다

오유 경제게가답 조용한것 같지만 가끔  좋은 분석글죽들이 올라온다

본격적으로 코달인관련 글들이 올달라오니  이젠  그들이 피해야자의

입장에서글봐을 쓴다

낚시로 많은 분들을 유도하던 분들이  이젠 피해존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