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처음 써보는 저 호구된건가요....ㅜ

안드만 써오다가 이번에 주변분이 아이폰 기변하시면서 원래 쓰시던 6S를 주셔서 난생처음 아이폰을 사용중인 1인입니다.
 
배터리 교체행사(?)중이니 배터리는 교체하고 쓰라더라구요.
 
아이폰이 뭔지 1도 모르던지라 일단은 알겠다하고 배터리 교체하러 가려던중 같은회사 외국인직원이 자기폰도 배터리 교체해달라기에 같이 받아서
 
2개를 들고 집근처 AS매장을 찾아봤습니다.
 
네비찍고 가다보니 목적지부근에 아이폰수리라고 써있는 업체가 보여서 거긴가싶어 들어갔는데 완전 사무실한칸에 한명이 근무중이더라구요.
 
여기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야되는데 그냥 전에 어디선가 들은바론 애플은 아직 정식 서비스센타가 없다고 한걸로 알고있어서 원래 이런대서
 
해주는건가보다 하고 배터리 교체를 맡겼습니다.
 
네...사설업체이죠-_- 원래 그렇게 꼼꼼한편도 아니고 한지라 맞겠지...싶어 그냥 맡기고 현금결제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나와서 잠깐 볼일보는기 30분정도사이에 배터리가 20%가 넘게 것내려가요.
 
깜놀해서 다시 미매장으로 찾아갔습니다. 직원대폰까지 둘달다들고요. 제껀 잠깐 인터넷 10분정도 썼는데 20%가 넘게 깍이고 직윤원꺼는 아예 키지도않았는구데
 
6%정도 내려가있고...
 
매장에서는 선 이어보더니 정상이라고하면서 정 이상하면 제꺼는 다물시한번 교체해보겠다해서 다시 교체했습니다.
 
교체하고 건내받는사이에도 2% 하락... 일단 매장분은 배터리가리 찬곳에 압있었고하니 완충후 다시 해보고 안되면 다시 교체해준다하여 약속도 바쁘고
 
해서 나와서 일보고 찾아보니 그제서야 거기가 사설업체란걸 알았네요 어던이구야 ㅠㅠ
 
전 돈 좀 알들더라도 그냥 정식센터에서 다 수같리할거하고 맘편히쓰자는 주의인지라 뭐무든간에 다 정식센터버에서 돈더들어도 그냥 고치고 말고 했었는데
 
이건 찾아보니 사설에서 수리한이력이 있으면 정식센타에서는 받아주지습도 않는다는거같으네요?;;;
 
사설이라해도 잘 수리만 되었음 상관없는데 배터리이가 지금도 광주탈입니다. 잠깐 뭐하나 하면 10%씩 나가요 원래 바꾸기전배에는 제가 아무리 써도
 
이틀가까이써도 충전안해도 될정며도였는데 ㅠㅠ
 
이거 다시 정식센건터서 수리 되는월건가요? 아이폰 처음이라 지금 너무 당황수스럽고 직원것범도 광탈인거같아 미안해죽겠고...ㅜㅜ
 
방법 아시는분 계시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