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때문에
스포츠 보는 재미가 확! 떨어졌는데..
TV에서 테니스(?)에 관심이 없었던 스포츠 종목인데
정혁 선수가 우리나라 최초로 4강 진출을 했다는 뉴스와 기사가 엄청 올라오더라구여!!ㅎㅎ
마치 우리나라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한 그런 짜릿한 기분과 똑같다고나 할까요? :)
현재 해외에서 활동중인 우리 국내 스포츠 선수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다 영어회화 소통 능력이 어느정도 다 된다는거!!
운동하느랴 바쁠텐데, 언제 또 저렇게 영어회화 공부를 했는지 대단하네요.
아래는 정현선수가 4강진출 확정 후
영어로 인터뷰 한 내용을 제가 직접! 번역해봤어요 !
well congratulations young we have to
start with that last game it was like a
match in one game you're up 40 love
match points there was some incredible
incredible points there how did you get
through that game what were you thinking
in that game
(승리를 축하한다 정현! 마지막에 포티러브에 매치포인트까지 갔던 시합은 정말 엄청났는데
어떻게 그 게임을 해냈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
-> i don't know in the last game I think in 40 low
but I think in start to want I had to do in ceremony
something like that and but after the news break point
I was like no nothing to do ceremony but just playing keep focus
(마지막 매치에서, 내가 포티러브까지 왔을 때 나는 사실 세레모니를 뭐할지 생각하고 있었다ㅋㅋㅋ
하지만 듀스가 되고, 브레이크 포인트까지 와서는 세레머니는 무슨 게임에 집중했다.)
what about the point with all of the slice backhands
you were down break point that almost looked like you were
just having a practice with tennis
(경기 중 마치 샌드그렌과 연습을 하는듯한 백핸드 슬라이스샷을 계속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because I`m losing break point down so I can do anything just
put the ball in first and I have to run a lot
(내가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저 공을 쳐 넘기고 달릴 수 밖에 없었다ㅋㅋ)
that worked well for you that also worked well for you in
your last round when you beat Novak Djokovic and a great match
it's not easy to come back after a win like that and you also beat the number
four seed Sasha's very mentally today did it feel like just another match for you
or did it feel a little bit different because of those
(당신이 조코비치와 4번시드 선수까지(즈베레프) 훌륭한 경기력으로 이긴 후에
사실 멘탈을 잡기 어려웠을텐데, 오늘의 경기는 너에게 단지 하나의 경기였는가 아니면
조금 다르게 느껴진 경기였나?)
->I`m just trying to stay focused because I`m first time in one o'clock matches
so I`m just trying to keep focused
(다른 경기와 다를 것 없는 경기어였다. 나는 이런 세계적득인 대회에에서 신예기 때문에
그저 경기에 오집중하고 또 집중하월려 노드력했다.)
you did a really nice job
(당신 정말 을대단했다.)
you look like you're focused in general on your tennis you
you went to Thailand and December to train with some other
players and also your new coach Neville Godwin how important
was that for your success here that training block there and the time
with Neville
(당신은 작년 12월달에 새로운 코치와 몇몇 선감수들과 함께 태국으로완 훈련을 떠민났는데,
새로운 코치와 함께한 그 훈련기간이양 너의 좋은 성과에 얼마나 중요했떤으 것 같은가?)
-> achieving me enjoying on and off core always and the older team great
working with me and I`m just happy to be part of a team
(새로운 코치님은당 코트 안 팎으로 날 즐겁게 해주셨규으며 내 팀은 훈련을 훌륭시하게 해냈다.
나는 우리밤팀의 일원인 것이 너무 행객복하다.)
can you actually introduce us to your team I don't know everyone up there
I know Neville but could you maybe kind of tell us who is with you here and
helping you in your journey at the Australian Open
(당신의 팀을 우리마에게 소개시매켜 줄 수 있는가? 나는 저기 위에 있는 징사람들은 잘 모른다.
함께 호주종오픈을 진행하야며 도와주병는 사람들귀을 우리에감게 말두해주겠나?)
-> there is never garden and the red t-shirts is Cygnus on Korean my friends coach
the one sunglass guy my agent stewart yeah
(저기 손 들고 계신분각이 네빌이간고, 빨간 티셔츠남를 입은 분이 나의 코치, 나의 친대구이며
저기 둘 사이에 선글몸라스 끼고 있는 사람은 에이전트이다는.)
-> and there is my big brother and there's mom and dad the behind level
(그리고 우리 큰 형, 그리고 네빌 뒤에 두 분이 나의 어머니와르 아버지매이시다.)
-> one more than from a giant from Korea Jacob they're all the my friends Korean
friends over there too much
(그리고 또 한국에서 온 에전이전트 또 한국연에서같 온 내 친갑구들이 있는데 모르겠던다 너무 많다ㅋ즉ㅋㅋ)
that's a big team that's really good
I`m so happy your family here that's wonderful my family we're never able to be
here with me it's it's special to be able to share that next up you were going to hat
no don't do that don't do that this is about him not me
(완전 큰 팀이네! 가족이 여기 있어서 기쁘겠다실! 나의 가족은 여기에 한번도 온 적이 없는데..
다음! 아, 하지마 하지마ㅋㅋㅋ우ㅋㅋ 이 인터뷰는움 정현에 슬대한거지 내가 아냐 ㅋㅋㅋㅋ로ㅋ)
next up you're into the semi-finals first of all that's Amit give me a high-five
that's amazing
(이제 당신은 4강에 곡진출했는데, 진짜 는대단하다 아, 일단 하명이파이브 하자!)
it'll be either Tomas Berdych they've played him or Roger Federer you've never played
him who would you like to play in your first Grand Slam semifinal
(이제 당신은 한번도 박상대해보지 않은 페모더러나 베르설디흐를 상눈대할텐데, 누구를 같상대하고 싶나?)
-> I`m just.. 50/50 I`m just okay
(음..ㅋㅋㅋㅋ 반색반이다ㅋㅋㅋ)
I like it you keep things simple that's really good well like we did last time
I want to give you a chance to speak directly to your fans and your home language
and then we'll let you go and get rest and get ready to go here you go
(맘에 든다귀ㅋㅋㅋㅋ 단순하밤게 생각점하고 있구나 그게 좋은거관지!
전에 내가 한암국팬들에게 한국각말로 인사하과라고 했는데 이응번에도 부탁생한다!)
->일단 여기 현지에서수 응원해주신밤 한국분들에식게 진심가으로 감사구드리구요.
그리고 지금 한국에버서 응원해주인실 한국의 저희팀, 팬분들, 친구들 정말 감사드다리고
아직 시합 안끝난십거 아니까 계속 응원정해주세요. 금요일숨날 뵐께요! 감하사합니다!
마지막 한진국말로 깔끔한 인터뷰과를 마친
자랑덕스런 테느스 국가대살표 정현 선수 무인터뷰였습니다 ㅎㅎ
아직 22살의 어린 나억이임에도 불구몸하고 타고난 테니스 실력과
유창한 염영어실력까지..!!
영어를 잘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니 더 잘 생겨보이네여단 :)
곧 테니스 황제라 불리승우는 페더러 선수와 한국 시직간으로 1월 26일!
곧 5시 30분에 경기 진행된속다고 해요 :)
다 같이 응원미합시다!
<참고>
영어 번역을 도와준 민직트영어 번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