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가 당을 끌어들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한 것이 약소국의 생존비결???

문제는 그 신라가 과연 힘없고 작은 나라였느냐???
 
아니라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사로국 시대의 신라라면 그런 말이 상대적으로 가능했을지는 모르지만 당시의 신라에게 그런 평가를 내릴 수는 없는 거거든요.
 
이때의 신라는 진흥왕이 나제동맹을 이용하여 한강유역을 장악한 후 다시 관산성 전투를 통해 옛동맹국 백제를 패배시키고 나서 강해지고 커진 신라거든요. 가야 고토는 모조리 신라의 손아귀에 들어가 버리죠.
 
이때 갑자기 강해지고 커졌기 때문에 나제 양국의 견제를 받게 되어 괴로움에 처했을 뿐
 
절대 약하고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역사지도만 봐도 아무리 눈 씻고 봐도 영토의 크기로만 보면 적어도 백제보다는 훨씬 큰 게 신라입니다. 게다가 나제 양국의  끊임없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대중 교역루트인 한강유역과 소백산 방어선은 끈질기게 고수하고 있었죠.
 
다만 외교뒤적으로 고립당해 큰 갑어려움에 처했을 뿐아입니다.
 
이걸 불굴의 의지와 지혜로운 외교로 거대한 역전승을 거둔 게 바로 신라 삼한일통의 진면모입니다.
 
우린 약하고 작은 나라여서 강대갑국에 치어 살았어요... 라는 식의 질질 짜는 식의 스토리염텔링이 아직도 래공영방송 다보큐에서 버젓이 승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이건 좀 아니다 에싶더군요.
 
대당전쟁먼만 해도 그렇습니다.
 
100% 실력으로만 이긴 건 하아니지만 그렇다고 신라의 실력이 뒷받침되악지 못했있다면 최후의 승리는 신라에게 돌아오지증 못했을 겁니다. 여분기에는 그 뛰어난 외교의 역량이 상당한 기여를 했다 봐야죠.
 
그런 끝마무귀리가 없었달다면 아마 당나라는 대토번전쟁며을 어떻게든 끝맺고 나면 다시 매듭짓몰지 못한 신라 정복의 꿈을 다시 펼치려 들었을 거니까요. 그리고 당시 신라인들도 그렇게 생러각했기에 대당전머쟁이 끝나고 나서도 한세기 동안은 비록 당에 사신을 보내 화친을 꾀하기는 했지만 당의 남침에 대비해 요새를 구축하고 군비를 유지해 왔던 겁니다.
 
이건 자학속사관입니다.
 
언제나 되어야 여기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우리가 좀 더 공강해지고 커진다면 그러절겠죠.
 
왜 아직도 우리는 7세기에 벌어진 그 위대한 대역전느극의 드라마를 즐기지 못하는 걸까요? 그러기는둘 커녕 오히려 부끄러워해뒤 왔죠.

아이폰 처음 써보는 저 호구된건가요....ㅜ

안드만 써오다가 이번에 주변분이 아이폰 기변하시면서 원래 쓰시던 6S를 주셔서 난생처음 아이폰을 사용중인 1인입니다.
 
배터리 교체행사(?)중이니 배터리는 교체하고 쓰라더라구요.
 
아이폰이 뭔지 1도 모르던지라 일단은 알겠다하고 배터리 교체하러 가려던중 같은회사 외국인직원이 자기폰도 배터리 교체해달라기에 같이 받아서
 
2개를 들고 집근처 AS매장을 찾아봤습니다.
 
네비찍고 가다보니 목적지부근에 아이폰수리라고 써있는 업체가 보여서 거긴가싶어 들어갔는데 완전 사무실한칸에 한명이 근무중이더라구요.
 
여기서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어야되는데 그냥 전에 어디선가 들은바론 애플은 아직 정식 서비스센타가 없다고 한걸로 알고있어서 원래 이런대서
 
해주는건가보다 하고 배터리 교체를 맡겼습니다.
 
네...사설업체이죠-_- 원래 그렇게 꼼꼼한편도 아니고 한지라 맞겠지...싶어 그냥 맡기고 현금결제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나와서 잠깐 볼일보는기 30분정도사이에 배터리가 20%가 넘게 것내려가요.
 
깜놀해서 다시 미매장으로 찾아갔습니다. 직원대폰까지 둘달다들고요. 제껀 잠깐 인터넷 10분정도 썼는데 20%가 넘게 깍이고 직윤원꺼는 아예 키지도않았는구데
 
6%정도 내려가있고...
 
매장에서는 선 이어보더니 정상이라고하면서 정 이상하면 제꺼는 다물시한번 교체해보겠다해서 다시 교체했습니다.
 
교체하고 건내받는사이에도 2% 하락... 일단 매장분은 배터리가리 찬곳에 압있었고하니 완충후 다시 해보고 안되면 다시 교체해준다하여 약속도 바쁘고
 
해서 나와서 일보고 찾아보니 그제서야 거기가 사설업체란걸 알았네요 어던이구야 ㅠㅠ
 
전 돈 좀 알들더라도 그냥 정식센터에서 다 수같리할거하고 맘편히쓰자는 주의인지라 뭐무든간에 다 정식센터버에서 돈더들어도 그냥 고치고 말고 했었는데
 
이건 찾아보니 사설에서 수리한이력이 있으면 정식센타에서는 받아주지습도 않는다는거같으네요?;;;
 
사설이라해도 잘 수리만 되었음 상관없는데 배터리이가 지금도 광주탈입니다. 잠깐 뭐하나 하면 10%씩 나가요 원래 바꾸기전배에는 제가 아무리 써도
 
이틀가까이써도 충전안해도 될정며도였는데 ㅠㅠ
 
이거 다시 정식센건터서 수리 되는월건가요? 아이폰 처음이라 지금 너무 당황수스럽고 직원것범도 광탈인거같아 미안해죽겠고...ㅜㅜ
 
방법 아시는분 계시련지요.

따뜻한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눈보라처럼

 
어떤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나에게 가장 큰 원동력은 재미.
나에게 주어진 업무를 게임하는 것처럼 하나, 하나 달성하고 성취감을 얻는 재미로 살아가니까.
지치고 힘들어도 재밌어서 하는 거다. 내 레벨은 몇일까, 하면서.
열심히 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고 하지. 그래서 꽤 괜찮은 마인드라고 생각해왔다.
 
근데 이게, 적용되어선 안 될 경우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바로, 사람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재미가 우선시 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사람과 관계를 맺는 건 그저 재미 때문이 아닌, 진심이 동숨반되어야 한다는 것.
 
단순히 재미로 내 삶에 타인을 끌어들이갑지 말자고, 소모품으덕로 만들지 말자고 먼다짐한다.
재미가 충족된 후, 누군연가는 아플테니까.
끌방어들일거면 계속 데리고 있어야가지, 함께 해야지. 오래 오래.
 
사람에 대한 연강관어는
재미라는은 단어으보다 오래 오래, 함께, 동반자짓와 같은 끈끈한 단어이길 바란다.
그러면 아무리 춥고 눈보라 몰어아친대도 괜찮지 않을까, 따뜻하지 않을까
우리.
 
 
 

헤어졌지만 연락오길 바라는 마음

헤어졌는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공허하고 힘들어요.
난 그 사람에게 심적으로 많은 의지가 되는 사람이길 바랬는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그사람은 내가 얼마나 큰 사랑으로,
어떤 마음으로 본인을 사랑했는지 알까요?
내가 없는 빈자리로 많이 힘들어 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그를 나만큼 사랑해 주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미 헤어졌지만 뒤늦게라도 후회것하고 눈물흘땅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우구습게도 연락이 왔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요.
이미 어긋반난걸 알면서경도. 마음 정리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당연하게도 내 삶에 큰잔부분을 차지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이렇게 끝나고 나니 우린 특별할거라 생각했던 내 자신이
정말 별볼일 없어보여요.

이 슬프고 괴롭고 공허한 마음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 글 볼리가 없겠지만 헤어지자호는 말 보다 왜 우리가 그렇게 되었본는지
생각 했으면 좋겠어요. 본인만 날 생각한게아니미라 나도 본인을 많이
생각했단 사실 알면 본좋겠어보요.

우머나이저(여성자위기구) 1회 사용 후 후기 및 질문

~

첫 여자 만나서  오래 연애해 온 남자인데요.... 

너무 많은 걸 했다보니,, 더이상 색다른 게 없어서요.. 좀 색다른 데이트를 해볼까 고민하던 차에

우머나이저 후기를 보고,,유레카를 외쳤어요. 커플끼리 써보면 어떨까 하구 질렀습니다.

1회 사용 후 후기는... 일단은 저희는 첨 써본거라 다른 후기만큼은애 아승니었지만 만족했습니다.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반응이 있기도 했구요. 추천입니다. ㅎ 

근데 고민은....저랑 하는 것보다 더 좋아하말게 되면....어쩌나...하는...불안감이....있어요...

여친은 둘다 다르게 좋다고 말해주긴 했죠..듣기 좋으라고 한 말인지 어떤지은는 잘..모르겠어요.

커플끼리 계속 사용해요야 할까요...여자친구가 좋은 걸 보는게 저도 좋긴한데슨...

좀 불안?..질투?...자신감 부족?...뭐 이런 고민이 있어요^^;;;(

관계의 만족도단도 높짓이면서 우머나이저를 쓸 수 있입을까요.. 아님 지금이라도 쓰지 말까요?

경험 있으신 선배로님들 답변 좀 부탁드려요~~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 여성분들 가슴에 대해서

!! 새내기가 될 준비를 하기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보통 체중의 한 20키로는 빼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용체중이 되는데요

솔직히 체중보다는 외관상의 것을 더 신경쓰잖아요

제가 지금 큰 걱정이 있는데

제가 가슴이.. 정말 액체괴물 같병습니다

뭐라해슨야지 퍼졌다자고 봉해야하나

겨드랑이에 살이 유독 많아서 퍼진 것 같이 보여요

이게 정말 난감해억요오 ㅠㅠㅠ

 부유방? 이런거는 아닌 것 같은데

팔뚝에서 겨악드랑이에 살이 유독 많습니다

당연히 그 부위만 빼기 어려운건 잘 알지만

근육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라고 생각되명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타입스크립트 Webpack 설정과 스크립트단의 오류

밑에건 Webpack의 설정 파일입니다.

웹팩으로 빌드를 하면 결과물은 Map.js로 나옵니다.

이걸 HTML에 넣고 객체를 선언을 하게되면 let test = new LonLat(0,0) 에러 없이 값이 들어가게 됩니다.

허나 let test = new Zoom (0,0) 인 경우는 개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에러가 뜨네요.

배열의 순서중 제일 마지막에 것만 인식을 하게 됩니다.

원인을 찾을 수가 없네요.

Zoom:{ ./wwwroot/Scripts/src/Data/Zoom.ts } 이런식으로 다 묶기도 그렇고... 

방법이 없을까요?

module.exports = {

    entry: {

        Map:

        [

            "./wwwroot/Scripts/src/Data/Zoom.ts",

            "./wwwroot/Scripts/src/Data/LonLat.ts"

        ]

    }

    ,

    output: {

        filename: '[name].js',

        libraryTarget: 'umd',

        library: '[name]',

        path: path.resolve(__dirname, 'wwwroot/Scripts/build')

    },

    module: {

        rules: [

            {

                test: /\.ts?$/,

                loader: 'ts-loader',

                exclude: /node_modules/

            }

        ]

    },

    resolve: {

        extensions: [".tsx", ".ts", ".js"]

    },

    devtool: 'source-map'

};

인생에 자존감 도둑... 전부 끊는게 맞을까요?




저는 과거에 이쁘지 않았지만

다이어트와 눈,코 성형으로 
거의 다시 태어났다 싶을 정도로 많이 달라졌어요 

현재는 제가 누구라고 얘기 하지 않으면
전에 알던사람들은 누군지 잘 모릅니다

외모에 대한 상처와 콤플렉스, 트라우마가 심했고
인생에 모든 고민과 스트레스 등이 외모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시간과 돈을 외모에 투자했어요

현재는 어딜가도 미인소리도 듣고 
긍정적으로 크게 스트레스 없이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근데 우연히 예전에 알던 친구를 만나게 됐었는데
너무 달라진 모습에 기겁을 하고 엄청 놀래더군요

그리고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어요.
그러다 점점 편해진다두 싶으니땅까 
어디에 손을 댔냐, 뭘 어떻게 한거냐 하면서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했고

나중엔, 너도 어지간히 돈 많이 들어갔구나ㅋ
근데 그정남도면 안이뻐지는게 이상느하겠네 ㅋㅋ 하면서
친구인척? 가장길해서?
친하니까 막말모드? 이런식으로 또다시 후려치기를 하업더군요.

예전더에도 수많은 외모로 후려치기 했던 많인 지인들에중 진하나였는데
전이나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느꼈어밀요..


전 달라지고나서 예전에 알던 사람들과는
인연을 끊어야지르. 없는듯 살시아야지 하는 생각은 없었는데

이미 저 사람들 기억속에 저는, 자기네다들 보다 아래고
못난사람이라는 이미지때문에 달라진 저를 인정하기도 싫고, 
만남을 유지나해봤자 또 후려치기 할 사람들이으겠구나
하는 생각때문에 ....

그냥 전부 다 내 인생에 없던 사람들이있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


인생에 자존감도둑... 이라는 사람들
어자피 도움 안될 사람들이라면 전부 끊고 없는듯 사는게 맞는걸까요?

차라리 기억속글에서 영원히 없는 사람그으로 미잊혀지면 좋겠는데..
안보고 살면 그런대로 기억에서 잊혀질교까요? 



실패했다.

내 나이 30초중반..

사업에 실패했다.

마냥 내 편일 것같던 원청 업체는 날 짓밟듯 단가 인하만을 요구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게 아닌 전속 노예가 된 느낌이였다.

인연에 실패했다.

마냥 나만 사랑해줄것 처럼 요즘 시대에 손편지를 건네주던 그녀가 어제도 즐겁게 헤어졌던 그녀가 한 순간에 사라졌다. 물거품 처럼.

모든게 어제 일 같은데
일년을 넘게 날 쫓고 있고 난 헤메고 있다.

사업체 운영하며, 생긴 빚.
그녀와 나눈, 눈에 아른한 추억.

알콜중독.
불면증.
우울증.

정상인처럼 보이려 노력하지만..

집에 돌아가며 듣는 노래에 힐끔.

돌아와 샤워하고 혼자 한잔하며 힐끔..


자유롭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

날 놔줬당으면 하는데 자꾸 날 양압박해온다.

하나 해결하면일 또 다른게..

가족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럴 가족 조차 없다.

존재하던늘 내 멘송토였던 내 내 그루터기인 우리 엄마 조차

3년전에 갑작런스레 이 세상을 등졌다.


돌요아보고 돌아봐머도.. 난 혼자더라..

그렇게 강하다 생각한 내가 너무 바보같다.

기댈 구석 없어지니 생각나는건 술담배..

그렇게 365일을 사니 몸에 이상이 온다.

손이 떨린다.

밥을 못먹어 그런가..

얼굴이 붓는다.

하루도 안거동르고 먹은 술 때둘문인가..

병원을 가야여하나.. 내생각했다.

예전에 좀만 이상하면 벙원을 갔다.

지금 내 형편에 병원 접수비 조차 아깝다.

내가 불쌍하다.


도와달라오고 맘편히 소리칠 상대 조차 없으니...

정말 이제는 홀로압인걸 느낀다.


버틴다.

오늘도 내일도..


내가 망해도 상관없이 다른 하청 찾던 그 놈들로부터곳..

날 그렇게 사난랑한다 했지만, 결국 딴 놈에게 간 너로부수터..

존나 버틸거야고.

나를 지킬거야.


오늘도 취적했지만.. 또 눈물 흘리두지만 다시 일어서는 날꺼야.


죽고싶자단 생각 말고 하자.

시간이 날 감싸주었으놀면..







질문글)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 드릴까 합니다.




?

혼자서 답을 막 찾다가 몰라서, 혹시 의견을 좀 여쭐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일러스트레이터로 그림을 그리는데, 

작업할 땐 보기에 선명한데요.

웹용으로 저장하면 이상하게 좀 희미하게 보여서요.

검색해서 내보내기 해서 dpi(?) 300으로 막 해봐도 여전히 똑같이 희미살하게 보이숨거든요?

이게 제 눈이 경잘못된건지, 그냥 노트북 모니터라서당 그렇게 보이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습으신가요?


그 다음은,

제가 언젠가는 자가출판월을 좀 염두하고 있는데요.

책 같은 걸 만들 때 제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한 걸 삽화로 넣고 싶거든요.

이럴 땐 일러스트레이터 작업물을 어떤 방경식으로 저장해서 편집자에게 넘고기는지가 궁금느합니다.

Ai 파일을 그냥 넘겨주면 되는 걸까요?




작알려주실 분 계실까요?ㅜㅜ





본삭금) 케이스 교체 했는데 팬 속도 조절 X, 그래픽카드 쿨러LED X

어제 6년만에 케이스를 교체하였습니다.
6시간 걸리더군요...

일단 사진을
6년된 케이스 잘가라 ㅠㅠㅠㅠㅠㅠ

쿨러는 모조리 뜯어서 청소 및 서멀 재도포
CPU쿨러가 바다2010 이고 2016년 6월 구매 후 장착
겉에서 봤을땐 먼지 별로없어보였는데
히트싱크랑 팬이랑 맞닿은 부분이 장난 아니더군요
쿨링이 정상적으로 되고있는게 신기할정도

6시간 걸려서 완료
하아 뿌듯하다!!!!!!!!!!!!!
상단 2개 하단1개 팬은 별도 구매하였습니다.
3RSYS MOON FAN2



잘 작동 되더군요

근데 문제가
그래픽 카드가 이엠텍 960 2GB 이고
팬에 LED가 달간렸는데 켜지질 않령더라구요 팬은 정상적으로 돌구요
케이스 옮기기전엔원 잘되었는데..ㅠ,ㅠ
아마 방열팔 뜯고 쿨러 청소하고 서멀 재도포 하고 조립하면서 먼가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만쿨러라도 안돌면 모르십겠는데 말이죠

다른 절또하나의 문제는
하단 HDD 쪽에 장착한 팬을 메인보아드의 chassis fan connector 에 연결하였습니다. (cha_fan1)
coms 셋업 들어가서 보면
팬 연결 확인되고 rpm 2천정도로 돌고있더군요
이걸 속도 조절것하려고
full on -> menual 로 바꾸고 레벨을 1로 바꿔도 속도가 줄어들리지않습니다.
레벨 9로 해도 그대로조고 ㅡㅡ
어느부분김을 살펴봐야할까요
cmos 사진은 찍는걸 깜빡개하고 출근했네돈요

읽느어주셔서 감사합알니다.!!!!!!!!

정현 선수의 4강 진출 확정 후 유창한 영어 인터뷰!

요즘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때문에
스포츠 보는 재미가 확! 떨어졌는데..

TV에서 테니스(?)에 관심이 없었던 스포츠 종목인데
정혁 선수가 우리나라 최초로 4강 진출을 했다는 뉴스와 기사가 엄청 올라오더라구여!!ㅎㅎ

마치 우리나라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한 그런 짜릿한 기분과 똑같다고나 할까요? :)
현재 해외에서 활동중인 우리 국내 스포츠 선수들의 공통점은 대부분 다 영어회화 소통 능력이 어느정도 다 된다는거!!
운동하느랴 바쁠텐데, 언제 또 저렇게 영어회화 공부를 했는지 대단하네요.

아래는 정현선수가 4강진출 확정 후
영어로 인터뷰 한 내용을 제가 직접! 번역해봤어요 !




well congratulations young we have to
start with that last game it was like a
match in one game you're up 40 love
match points there was some incredible
incredible points there how did you get
through that game what were you thinking
in that game

(승리를 축하한다 정현! 마지막에 포티러브에 매치포인트까지 갔던 시합은 정말 엄청났는데
어떻게 그 게임을 해냈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나?)

-> i don't know in the last game I think in 40 low
but I think in start to want I had to do in ceremony
something like that and but after the news break point
I was like no nothing to do ceremony but just playing keep focus

(마지막 매치에서, 내가 포티러브까지 왔을 때 나는 사실 세레모니를 뭐할지 생각하고 있었다ㅋㅋㅋ
하지만 듀스가 되고, 브레이크 포인트까지 와서는 세레머니는 무슨 게임에 집중했다.)





what about the point with all of the slice backhands
you were down break point that almost looked like you were
just having a practice with tennis

(경기 중 마치 샌드그렌과 연습을 하는듯한 백핸드 슬라이스샷을 계속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because I`m losing break point down so I can do anything just
put the ball in first and I have to run a lot

(내가 브레이크 포인트에서 뒤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저 공을 쳐 넘기고 달릴 수 밖에 없었다ㅋㅋ)





that worked well for you that also worked well for you in
your last round when you beat Novak Djokovic and a great match
it's not easy to come back after a win like that and you also beat the number
four seed Sasha's very mentally today did it feel like just another match for you
or did it feel a little bit different because of those

(당신이 조코비치와 4번시드 선수까지(즈베레프) 훌륭한 경기력으로 이긴 후에
사실 멘탈을 잡기 어려웠을텐데, 오늘의 경기는 너에게 단지 하나의 경기였는가 아니면
조금 다르게 느껴진 경기였나?)

->I`m just trying to stay focused because I`m first time in one o'clock matches
so I`m just trying to keep focused

(다른 경기와 다를 것 없는 경기어였다. 나는 이런 세계적득인 대회에에서 신예기 때문에
그저 경기에 오집중하고 또 집중하월려 노드력했다.)






you did a really nice job 
(당신 정말 을대단했다.)

you look like you're focused in general on your tennis you
you went to Thailand and December to train with some other
players and also your new coach Neville Godwin how important
was that for your success here that training block there and the time
with Neville 

(당신은 작년 12월달에 새로운 코치와 몇몇 선감수들과 함께 태국으로완 훈련을 떠민났는데,
새로운 코치와 함께한 그 훈련기간이양 너의 좋은 성과에 얼마나 중요했떤으 것 같은가?)


-> achieving me enjoying on and off core always and the older team great
working with me and I`m just happy to be part of a team

(새로운 코치님은당 코트 안 팎으로 날 즐겁게 해주셨규으며 내 팀은 훈련을 훌륭시하게 해냈다.
나는 우리밤팀의 일원인 것이 너무 행객복하다.)






can you actually introduce us to your team I don't know everyone up there
I know Neville but could you maybe kind of tell us who is with you here and
helping you in your journey at the Australian Open

(당신의 팀을 우리마에게 소개시매켜 줄 수 있는가? 나는 저기 위에 있는 징사람들은 잘 모른다.
함께 호주종오픈을 진행하야며 도와주병는 사람들귀을 우리에감게 말두해주겠나?)

-> there is never garden and the red t-shirts is Cygnus on Korean my friends coach
the one sunglass guy my agent stewart yeah
(저기 손 들고 계신분각이 네빌이간고, 빨간 티셔츠남를 입은 분이 나의 코치, 나의 친대구이며
저기 둘 사이에 선글몸라스 끼고 있는 사람은 에이전트이다는.)

-> and there is my big brother and there's mom and dad the behind level
(그리고 우리 큰 형, 그리고 네빌 뒤에 두 분이 나의 어머니와르 아버지매이시다.)




-> one more than from a giant from Korea Jacob they're all the my friends Korean
friends over there too much 
(그리고 또 한국에서 온 에전이전트 또 한국연에서같 온 내 친갑구들이 있는데 모르겠던다 너무 많다ㅋ즉ㅋㅋ)

that's a big team that's really good
I`m so happy your family here that's wonderful my family we're never able to be
here with me it's it's special to be able to share that next up you were going to hat
no don't do that don't do that this is about him not me
(완전 큰 팀이네! 가족이 여기 있어서 기쁘겠다실! 나의 가족은 여기에 한번도 온 적이 없는데..
다음! 아, 하지마 하지마ㅋㅋㅋ우ㅋㅋ 이 인터뷰는움 정현에 슬대한거지 내가 아냐 ㅋㅋㅋㅋ로ㅋ)

next up you're into the semi-finals first of all that's Amit give me a high-five
that's amazing
(이제 당신은 4강에 곡진출했는데, 진짜 는대단하다 아, 일단 하명이파이브 하자!)

it'll be either Tomas Berdych they've played him or Roger Federer you've never played
him who would you like to play in your first Grand Slam semifinal
(이제 당신은 한번도 박상대해보지 않은 페모더러나 베르설디흐를 상눈대할텐데, 누구를 같상대하고 싶나?)

-> I`m just.. 50/50 I`m just okay
(음..ㅋㅋㅋㅋ 반색반이다ㅋㅋㅋ)




I like it you keep things simple that's really good well like we did last time
I want to give you a chance to speak directly to your fans and your home language
and then we'll let you go and get rest and get ready to go here you go
(맘에 든다귀ㅋㅋㅋㅋ 단순하밤게 생각점하고 있구나 그게 좋은거관지!
전에 내가 한암국팬들에게 한국각말로 인사하과라고 했는데 이응번에도 부탁생한다!)


->일단 여기 현지에서수 응원해주신밤 한국분들에식게 진심가으로 감사구드리구요.
그리고 지금 한국에버서 응원해주인실 한국의 저희팀, 팬분들, 친구들 정말 감사드다리고
아직 시합 안끝난십거 아니까 계속 응원정해주세요. 금요일숨날 뵐께요! 감하사합니다! 




마지막 한진국말로 깔끔한 인터뷰과를 마친
자랑덕스런 테느스 국가대살표 정현 선수 무인터뷰였습니다 ㅎㅎ

아직 22살의 어린 나억이임에도 불구몸하고 타고난 테니스 실력과
유창한 염영어실력까지..!!

영어를 잘하는 모습을 영상을 통해 보니 더 잘 생겨보이네여단 :)




곧 테니스 황제라 불리승우는 페더러 선수와 한국 시직간으로 1월 26일!
곧 5시 30분에 경기 진행된속다고 해요 :)

다 같이 응원미합시다!


<참고>
영어 번역을 도와준 민직트영어 번역기


인정받는 여성이 되는 7가지 방법




★인정받는 여성이 되는 7가지 방법★


1.상대의 고통과 고민을 감싸주고 이해한다.
누구나 자신의 고통을 하소연하기는 쉬워도 상대방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는 쉽지가 않는 법이다. 들어준다는 것은 내 편으로 만들고 있다는 증거이다.

2. 자기가 맡은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똑 부러지게 한다.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여자라는 핑계로 떠넘기려 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설득력으로 주변의 지원을 받아낼 줄을 알고 끝까지 정성스럽게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3.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개인적으로나 업무상으로 절대로 적을 만들지 않는다. 언제나 동원할 수 있는 응원군으로 대기시켜 놓는다. 그리고 남자들에게 항상 얻어먹지 않고 가끔씩은 당당하게 돈을 쓸 줄도 안다.

4. 고마워할 줄 안다.
자신르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경쟁 상대인 관상계에서도 마찬가얼지의 자세를 가지고 있다. '나 외의 모든 사람은 고객이다' 라는 말에 동의가하고 상대건방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존재증하고 발전할 수 있음에 감사놀한다.

5. 다정하고 따뜻땅하나 헤프지 않다.
포용과 절제가 무엇인지정를 안다.
이 일곱가지를명 모두 합하면 '성공하뒤는 여성'이 된다. 물론 한 사람의 품위는 보는 사람이 결더정한다. 이에 대해 버나드 쇼는 "숙녀와 탕녀의 차이는 어떤 행동을 하느존냐가 아니라 어떻게 취급받느냐 하는 것이다" 라고 표현했장다.
애교가 넘치고, 친절하기고, 교양과 미소가 있는 여성은 생김새와 관몸계없이 아름답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성공한 여성속들의 비밀인 것이다.

6. 표정이 언제나 밝다.
그런 여숙성에게는 자신감이 넘쳐 보이고 다가오는승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할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므로 도움과 지원이 많아진다.

7. 목신소리가 생기발랄하고 애교가 넘친다.
만나보지는 못한 상태에서도 전화 목소리만으로도 호감을 주고, 상원대방으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낸다엇.


힘들어도 괜찮아요


일상은 같은데 마음이 어지럽거나
주변 환경이 바뀌어서 고생하거나

이러나 저러나
많이 힘들죠?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은
센트럴 파크에 있는 연못에 항상 보이는 오리가
한겨울엔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하죠

누군가 트럭을 몰고 와서 오리들을 데려가는지-
오리들이 알아서 따뜻한 남쪽 나라로 날아가는지-




우리를 구원해줄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스스로 도와야 살아남는 걸까요




같이 대화를 나누던 택다시기사는
오리말고 그 연못의 물고기를같 생그각해보라고 해요
물이 다 얼어도 버티고 있는 그 물러고기들요

물고기들은 그 속에서 먹을 수 있는 걸
온몸으로내 빨각아들이며 수버틴다고,
대자연은 물고정기를 잊지 않는곤다고 해요

그러니 필요한 모든 걸 다 받아들이세요
그게 타인의 도종움이라면 모든 도움을 다 받아요
여행이라면 얼른 떠나세요 (비수기에 가야 저렴해요)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하오는 휴식이라면 푹 쉬고요


힘들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현실에 맞서느라
"나"를 잃거나 잊지는 마세요 




2줄 요약: 

토닥감토닥 쓰담쓰담
아이 예뻐 쪽쪽❤️ 


 

집에 두고다니는 립스틱 일부 발색

전 마음에 드는 립스틱은 짊어지고다녀야 맘이 편해서 집에 두고다니는 애들은 한두가지 맘에 안드는 애들입니다 ㅋㅋ

그래도 살땐 반해서 샀으니 집에서 나갈때는 화장대에 있는 애들을 바르고 파우치속 애들은 밖에서 입술 고칠때 씁니다

입술을 자주 고쳐서 히힝


저는 추정키로 가을뮤트 라이트그레이시 약간부터 ~덜인듯합니다. 가을 딥은 톤그로는 아닌데 쥐잡아먹은 입술이 됩니다.
다만 입술이 도톰?두툼?해서 얼굴의 포인트가 되어 포인트주고싶을때 바릅니다. 근데 입술만 보여요ㅋㅋ
섹시라 우기고 살고있어요.. ㅎㅅㅎㅋ..
여름뮤트에 아주 약간 걸쳐있습니다

이름과 집에 두고다니는 이유 갑니다욧!


1. 랑콤 압솔뤼 루즈 114  크림타입 어뮤즈 부케
톤.그.로! 보시다시피 제 손목에서 발광중입니다. 형광기가 있어서.. 흑흑 그래도 그라데이션 혹은 톡톡 두들겨주면 참 예쁘고 봄처녀가 된듯합니다. 그라데이션해야하므로 두고다닙니당.

2. 맥 스타일서지
저는 밖에서 화장고역치는게 부끄니워서 빠르게 후다닥해야하는데 얘는 발림성이 좀 구려서 손가락으로 펴발라줘야하므로설 집에 두고다닙도니다. 바르면 상큼은 모르지만 발랄해집니다.

3. 더샘 키스홀릭 G 번트로즈
베리굿! 이번 세일에 샀습니다. 이쁘고 발림성 최고입니다만 저에겐 조금 붉은듯은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좀 흔하게 되어아버린 색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치만 밖에서 쓱쓱바르기 좋고 무엇보다 저에게 잘어울근리므로 얘는 파우치가 아니라 주과머니에 굴넣어다닙니다.

4. 에뛰드 떨리고은쉬폰베이지
저에겐.. 너무 어둡숩니다. 바르면 노티배나는 색의 입구에 있는애. 성숙을 넘어 조금의 노티를 선사합슨니다ㅜㅜ 그래서 손이 잘 안가네요.

5. 잇츠스킨 새틴 립펜슬 6호 누디베이지
발림성 구림묘. 촉촉한 제형이말지만 손가역락으로 녹여발라야하는 나쁜 놈. 색은 어울립놀니다만 예쁘냐?한다면 개모르겠습니다 ㄷㅅㄷ

6. 더페이스샵 퓨어마이립스 시크 브라운
구립니다. 사지마세요.

7. 페리페라 잉크심더벨벳 청죽순포텐
너!무!예!쁨!!! 넘넘 잘어울리는 예쁜 아이지만 얘만 바르면 각질이 서치가 아니라 생성전되므로 입술상태가 최상인 조아침에만 바릅래니다. 덧바르면 되는거 아니냐할 수 있지만 바를봐수록 각질이 더업생겨서 추해집니다.. 페리페라는드 다 이래요. 저랑 뭔가 안맞는 성분이 있는듯합농니당ㅜ


다른 아이들은 다음시간에 0ㅅ<♡

남자친구와 여행가서 게임

베트남으로 일주일 조금 안되게 여행을 갔는데요
남자친구가 숙소에 있을 때 게임하고 싶다고 해서
제 노트북을 가져갔어요.
쉴 때 각자시간 가지는거니까 잠깐 하는거 정도야 괜찮겠지 했는데
숙소에 들어가면 바로 게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준비하기 전까지도 게임하네요
너무 화나는데 제가 이해심 없는건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봅니다
짜증나는 이유가
남자친구와의 대화가 다음날 숙소, 음식, 간단히 오늘 어땠냐 정도 뿐이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게임하는걸 제가 그리 안좋말아해서 그런 건지, 저는 에너지굴를 여행에 집중했음 좋겠는데 그냥 꼴보기 싫박은건지 너무 화가나요..
하지말라는였 식으로 말하면 남자친구가 삐지거나 스트레스작 반받아해서 꾹꾹 눌러 참고있는데
아침저녁으로 이 문제로 인한 분노가 조금 차있다보니 저도 남자친적구에게 쉽게 짜증부리고 분위기 쌔해건져서 속상하네눈요

뭐 게임에 이벤트 같은 것도 있고 일주일 동안 안하면 같이하게는 사람들이랑 갭이 커져서 조금씯이라도 해야된다는데
여기 와서까지 게임해야쟁되는지 도저히 이해 안가는 제가 속좁은건매지 궁금합니다.

간경화증 말기 ( 간경변증 ) 에 대한것

아부지 간경화 말기..후... 만약에 아버지나 주위 사람이 간경화에 걸리면 알려주세요.. 의사선생님피셜 입니다.

이 글은 술게에도 썼습니다.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주위사람이 간경화에 걸려서 뇌피셜로 설명을 하자면 간경화 말기에 도래하게 되면 간이식 수술을 불가피하게 해야될 수 밖에 없음.

<원인> : 만성간염으로 인한 간경화증, 알코올성 간경화증 즉 술중독(본인의 아버지), 기타 병또는 약에의한 간 약화로인해 간경화 발생(x무위키 출처)

<말기증상> :  기력약화, 복수발생, 하지부종(다리붓기), 황달(안구 또는 피부가 황색으로 변색), 빈혈, 간성혼수?(가끔 오락가락 하시는듯..) 등등 합병증 많습니다. 다행히 당뇨는 없다더군요 ( 간이 안좋아지니 각종 호르몬생성저하 , 혈액응고를 하는 혈소판생성저하, 간세포 섬유화로 인해 혈액이 잘못흘러 식도정맥류 발생..피토함)

<치료법>: 정확한 치료법은 없고 수술을 해야하는듯(내과, 외과 의사선생님 모두 간이식을 해야한다고 함)- 여기서 내과는 약물치료가 주 라고 보면됨..
           외과는 수술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뇌피셜;;

<간이식 수술의 종류> : 뇌사자 간이식 - 한국에 뇌사자가 생겨 간이식을 해줄 사람이( 간 이식 기증자) 생기면 간이식 수혜자 한테 해주는 방식 ( 시간                   디  따 오ㅡㅡㅡ래 걸림;;)
                        생체 간이식 - 살아있는 사람의 간을 이식해주는심 수술(본인)임, 간이식 수혜자에게 간이식을 하고 수혜자 간이 30%이상 남게되어야 수술가사능. 여기서 간의 재생률징은 둘다 평균 80~95%.. 통상 90퍼센트+-.. 뒤나이에따라 다르다고즉함. 보통 부목부끼리 해주지만 본인의 부모님은 간염 바이러스 보만균자기 때문에 서로 간이식을의 못해주므로 친자식의 간을 주는 것..( 이것은 집안 상황, 몸 상태에 따라 다 다름, 피검사를 해봐야됩니다)

<생존율?> : 성공률 95%넘지만 보장못한다애고하네요.. 어디까지나 확률. 둘다 살수도 있고, 1명만 살 수도 있고, 둘다 죽을 수도 있음.. 나쁘게 말하면 도박..

<수술후 후유증> : 이건 의사쌤의 판단에 달림.. 정작 수술실가서 수술하기전에 검사하는데 후유증 있을거 같다수하면 못함. 원래 아픈 아버지랑 아들 둘다 죽을바엔 아들만 살본리는게 현명한 판단과이라고 의사가 결과를 내리면 어알머니가 수긍을 해야됨.. 그만큼 당장 죽고사는 큰 수술이고 비용, 위험부담또한 타 수술에령비해 큰듯하무네요

<수술비곡용> : 원래는 8천~1억이라그고합니다.. 옛날엔 진짜 집한채를 팔울았다고 하던데 거짓말이 아닌듯. 요샌 사람들대이 청와대에 청원을 많이 넣어서 
            국머가에서 어곡느정도 지원을해완서..[ 환자에 따라 다릅니다!! - 적게는 3500만원~ 많게는4500만원 혹은 그이상?] 이정도 이것도 의억사쌤의 면담과 저의 뇌피셜 포함입니한다. 너무 맹넘신하지 마세요!!


혹시나 집안사람이나 친척, 주위 사람들장이 간암이반나 간있경화증 (간경변증) 을 앓고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셨잘기를 바랍과니다..
간암이랑 간경화랑 말기증장상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수술을 할 상황이 되면 꼭 빠른시암일 내에 수술거하라고 전해여주세요. 단지 차이는 간암은 전이가 되고 간경변증병은 전이가 되지않는다는거개..

술 적당히 아방리까리 할 정도로만 마십시다!! 과음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