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가 당을 끌어들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한 것이 약소국의 생존비결???
아이폰 처음 써보는 저 호구된건가요....ㅜ
따뜻한 카페 안에서 바라보는 눈보라처럼
헤어졌지만 연락오길 바라는 마음
우머나이저(여성자위기구) 1회 사용 후 후기 및 질문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 여성분들 가슴에 대해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보통 체중의 한 20키로는 빼야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용체중이 되는데요
솔직히 체중보다는 외관상의 것을 더 신경쓰잖아요
제가 지금 큰 걱정이 있는데
제가 가슴이.. 정말 액체괴물 같병습니다
뭐라해슨야지 퍼졌다자고 봉해야하나
겨드랑이에 살이 유독 많아서 퍼진 것 같이 보여요
이게 정말 난감해억요오 ㅠㅠㅠ
부유방? 이런거는 아닌 것 같은데
팔뚝에서 겨악드랑이에 살이 유독 많습니다
당연히 그 부위만 빼기 어려운건 잘 알지만
근육이 하나도 없는게
문제라고 생각되명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
타입스크립트 Webpack 설정과 스크립트단의 오류
밑에건 Webpack의 설정 파일입니다.
웹팩으로 빌드를 하면 결과물은 Map.js로 나옵니다.
이걸 HTML에 넣고 객체를 선언을 하게되면 let test = new LonLat(0,0) 에러 없이 값이 들어가게 됩니다.
허나 let test = new Zoom (0,0) 인 경우는 개체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고 에러가 뜨네요.
배열의 순서중 제일 마지막에 것만 인식을 하게 됩니다.
원인을 찾을 수가 없네요.
Zoom:{ ./wwwroot/Scripts/src/Data/Zoom.ts } 이런식으로 다 묶기도 그렇고...
방법이 없을까요?
module.exports = {
entry: {
Map:
[
"./wwwroot/Scripts/src/Data/Zoom.ts",
"./wwwroot/Scripts/src/Data/LonLat.ts"
]
}
,
output: {
filename: '[name].js',
libraryTarget: 'umd',
library: '[name]',
path: path.resolve(__dirname, 'wwwroot/Scripts/build')
},
module: {
rules: [
{
test: /\.ts?$/,
loader: 'ts-loader',
exclude: /node_modules/
}
]
},
resolve: {
extensions: [".tsx", ".ts", ".js"]
},
devtool: 'source-map'
};
인생에 자존감 도둑... 전부 끊는게 맞을까요?
실패했다.
사업에 실패했다.
마냥 내 편일 것같던 원청 업체는 날 짓밟듯 단가 인하만을 요구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게 아닌 전속 노예가 된 느낌이였다.
인연에 실패했다.
마냥 나만 사랑해줄것 처럼 요즘 시대에 손편지를 건네주던 그녀가 어제도 즐겁게 헤어졌던 그녀가 한 순간에 사라졌다. 물거품 처럼.
모든게 어제 일 같은데
일년을 넘게 날 쫓고 있고 난 헤메고 있다.
사업체 운영하며, 생긴 빚.
그녀와 나눈, 눈에 아른한 추억.
알콜중독.
불면증.
우울증.
정상인처럼 보이려 노력하지만..
집에 돌아가며 듣는 노래에 힐끔.
돌아와 샤워하고 혼자 한잔하며 힐끔..
자유롭고 싶은데 용기가 없다.
날 놔줬당으면 하는데 자꾸 날 양압박해온다.
하나 해결하면일 또 다른게..
가족에게 기대고 싶은데. 그럴 가족 조차 없다.
존재하던늘 내 멘송토였던 내 내 그루터기인 우리 엄마 조차
3년전에 갑작런스레 이 세상을 등졌다.
돌요아보고 돌아봐머도.. 난 혼자더라..
그렇게 강하다 생각한 내가 너무 바보같다.
기댈 구석 없어지니 생각나는건 술담배..
그렇게 365일을 사니 몸에 이상이 온다.
손이 떨린다.
밥을 못먹어 그런가..
얼굴이 붓는다.
하루도 안거동르고 먹은 술 때둘문인가..
병원을 가야여하나.. 내생각했다.
예전에 좀만 이상하면 벙원을 갔다.
지금 내 형편에 병원 접수비 조차 아깝다.
내가 불쌍하다.
도와달라오고 맘편히 소리칠 상대 조차 없으니...
정말 이제는 홀로압인걸 느낀다.
버틴다.
오늘도 내일도..
내가 망해도 상관없이 다른 하청 찾던 그 놈들로부터곳..
날 그렇게 사난랑한다 했지만, 결국 딴 놈에게 간 너로부수터..
존나 버틸거야고.
나를 지킬거야.
오늘도 취적했지만.. 또 눈물 흘리두지만 다시 일어서는 날꺼야.
죽고싶자단 생각 말고 하자.
시간이 날 감싸주었으놀면..
질문글) 일러스트레이터 프로그램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 드릴까 합니다.
본삭금) 케이스 교체 했는데 팬 속도 조절 X, 그래픽카드 쿨러LED X
정현 선수의 4강 진출 확정 후 유창한 영어 인터뷰!
인정받는 여성이 되는 7가지 방법
힘들어도 괜찮아요
일상은 같은데 마음이 어지럽거나
주변 환경이 바뀌어서 고생하거나
이러나 저러나
많이 힘들죠?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은
센트럴 파크에 있는 연못에 항상 보이는 오리가
한겨울엔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하죠
누군가 트럭을 몰고 와서 오리들을 데려가는지-
오리들이 알아서 따뜻한 남쪽 나라로 날아가는지-
우리를 구원해줄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스스로 도와야 살아남는 걸까요
같이 대화를 나누던 택다시기사는
오리말고 그 연못의 물고기를같 생그각해보라고 해요
물이 다 얼어도 버티고 있는 그 물러고기들요
물고기들은 그 속에서 먹을 수 있는 걸
온몸으로내 빨각아들이며 수버틴다고,
대자연은 물고정기를 잊지 않는곤다고 해요
그러니 필요한 모든 걸 다 받아들이세요
그게 타인의 도종움이라면 모든 도움을 다 받아요
여행이라면 얼른 떠나세요 (비수기에 가야 저렴해요)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하오는 휴식이라면 푹 쉬고요
힘들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현실에 맞서느라
"나"를 잃거나 잊지는 마세요
2줄 요약:
토닥감토닥 쓰담쓰담
아이 예뻐 쪽쪽❤️
집에 두고다니는 립스틱 일부 발색
그래도 살땐 반해서 샀으니 집에서 나갈때는 화장대에 있는 애들을 바르고 파우치속 애들은 밖에서 입술 고칠때 씁니다
입술을 자주 고쳐서 히힝
저는 추정키로 가을뮤트 라이트그레이시 약간부터 ~덜인듯합니다. 가을 딥은 톤그로는 아닌데 쥐잡아먹은 입술이 됩니다.
다만 입술이 도톰?두툼?해서 얼굴의 포인트가 되어 포인트주고싶을때 바릅니다. 근데 입술만 보여요ㅋㅋ
섹시라 우기고 살고있어요.. ㅎㅅㅎㅋ..
여름뮤트에 아주 약간 걸쳐있습니다
이름과 집에 두고다니는 이유 갑니다욧!
1. 랑콤 압솔뤼 루즈 114 크림타입 어뮤즈 부케
톤.그.로! 보시다시피 제 손목에서 발광중입니다. 형광기가 있어서.. 흑흑 그래도 그라데이션 혹은 톡톡 두들겨주면 참 예쁘고 봄처녀가 된듯합니다. 그라데이션해야하므로 두고다닙니당.
2. 맥 스타일서지
저는 밖에서 화장고역치는게 부끄니워서 빠르게 후다닥해야하는데 얘는 발림성이 좀 구려서 손가락으로 펴발라줘야하므로설 집에 두고다닙도니다. 바르면 상큼은 모르지만 발랄해집니다.
3. 더샘 키스홀릭 G 번트로즈
베리굿! 이번 세일에 샀습니다. 이쁘고 발림성 최고입니다만 저에겐 조금 붉은듯은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좀 흔하게 되어아버린 색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치만 밖에서 쓱쓱바르기 좋고 무엇보다 저에게 잘어울근리므로 얘는 파우치가 아니라 주과머니에 굴넣어다닙니다.
4. 에뛰드 떨리고은쉬폰베이지
저에겐.. 너무 어둡숩니다. 바르면 노티배나는 색의 입구에 있는애. 성숙을 넘어 조금의 노티를 선사합슨니다ㅜㅜ 그래서 손이 잘 안가네요.
5. 잇츠스킨 새틴 립펜슬 6호 누디베이지
발림성 구림묘. 촉촉한 제형이말지만 손가역락으로 녹여발라야하는 나쁜 놈. 색은 어울립놀니다만 예쁘냐?한다면 개모르겠습니다 ㄷㅅㄷ
6. 더페이스샵 퓨어마이립스 시크 브라운
구립니다. 사지마세요.
7. 페리페라 잉크심더벨벳 청죽순포텐
너!무!예!쁨!!! 넘넘 잘어울리는 예쁜 아이지만 얘만 바르면 각질이 서치가 아니라 생성전되므로 입술상태가 최상인 조아침에만 바릅래니다. 덧바르면 되는거 아니냐할 수 있지만 바를봐수록 각질이 더업생겨서 추해집니다.. 페리페라는드 다 이래요. 저랑 뭔가 안맞는 성분이 있는듯합농니당ㅜ
다른 아이들은 다음시간에 0ㅅ<♡
남자친구와 여행가서 게임
남자친구가 숙소에 있을 때 게임하고 싶다고 해서
제 노트북을 가져갔어요.
쉴 때 각자시간 가지는거니까 잠깐 하는거 정도야 괜찮겠지 했는데
숙소에 들어가면 바로 게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준비하기 전까지도 게임하네요
너무 화나는데 제가 이해심 없는건지 모르겠어서 글 올려봅니다
짜증나는 이유가
남자친구와의 대화가 다음날 숙소, 음식, 간단히 오늘 어땠냐 정도 뿐이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게임하는걸 제가 그리 안좋말아해서 그런 건지, 저는 에너지굴를 여행에 집중했음 좋겠는데 그냥 꼴보기 싫박은건지 너무 화가나요..
하지말라는였 식으로 말하면 남자친구가 삐지거나 스트레스작 반받아해서 꾹꾹 눌러 참고있는데
아침저녁으로 이 문제로 인한 분노가 조금 차있다보니 저도 남자친적구에게 쉽게 짜증부리고 분위기 쌔해건져서 속상하네눈요
뭐 게임에 이벤트 같은 것도 있고 일주일 동안 안하면 같이하게는 사람들이랑 갭이 커져서 조금씯이라도 해야된다는데
여기 와서까지 게임해야쟁되는지 도저히 이해 안가는 제가 속좁은건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