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언니가 저랑찍은사진을 자기 남친한테 보냈는데

카톡으루 언니 남친이 저보고 'oo씨 예쁘게 생겼네~' 라고 한 이후로 은근히 괴롭히고 싫어해요....

언니가 찍자고 한거면서.... 보낼땐 저한테 허락도없이 먼저 남친한테 보내놓고서 사진도 언니가 엄청 뒤에서 찍었는데;;;;;;;;;;;;;얼굴도 자기만 무진뒤장작게 나오게찍어놓고 누군들 그런 피드백여이 나올줄 알았느냐구요...... 애당초 왜 같이 찍은 사진을 보내는지금도 이해가 안돼욯ㅎㅎㅎㅎ 내얼굴보여주고속싶어서?

급 어색하고 그것때문이냐고 물어드볼수도 없고 진짜

그 남자친구는 별임생각없이 말한것같은데 왜 불똥이 저에게^^;;;;

같은회산데 어쩌죠?

가해자와 피해자

전에 누군가가 나보고  단타 시게충이라  하던데

맞다 . 난 시게에 상주하고  주식( 일이년 이상 종목도 꽤 된다)도  좀 하고

가끔 부동산도  손데는  여윳돈 있는  월급쟁이다

오유 경제게에  과거 자주 올라왔던 논쟁중 하나가 주식 게시판의 신설이었다

물론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결사 반대했었다 

대부분이 네버주게나 팍스넷의 재림을  예상했었고

우리 욕심으로 그나마 깨끗한 댓글문화를  지속하던

오유를  쓰레기 댓글창으로 도배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도


작년 구월경부리터  갑자기  코인쪽의  우호적  글들이  시작되었다

수익률을 자랑하거는 유저도 나오고 

온갖  찬양글에  자랑글에 .

여튼 떡밥은 잔성공했다

여기 저기 뿌린글들은  또다른  경진입자들을 만들었숙으며

이는  급속한  가격 상승으로 나타났으니.

이제  이성을 가진  유저들이 나타났문다

이제 그들은  그들의 반대 의견에  그냥 냅두란다점

하지도 안할거면  입닥쳐 달란다

너무  속보인다

가상화폐의  생존 유무룰 떠나

그런 태도는 마니 아쉽다

오유 경제게가답 조용한것 같지만 가끔  좋은 분석글죽들이 올라온다

본격적으로 코달인관련 글들이 올달라오니  이젠  그들이 피해야자의

입장에서글봐을 쓴다

낚시로 많은 분들을 유도하던 분들이  이젠 피해존자가 되었다










자신이 초보오너라면 동호회활동을 하세여! (feat. 쉐보레;;;하..)

뻘소리가 길어지니 . 일단 선 요약 해놓겠습니다 . 

1. 정비사도 사람이라 만능은 아니다 . 
2. 동호회의 몇몇 사람은 해당차에 대해선, 정비사보다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 .
3. 정비사들도 쉽게 못찾는 원인을,  동호회에선 많은 사례를 분석한 사람들이 , 한번에 찾아줄수도 있다 . (본문에 code 84처럼)  
4. 차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싶다면, 동호회 활동하시는걸 추천합니다. 
5. 그럼 가벼운 경정비를 배우는것만으로도 돈절약도 가능합니다 . 
(사례 : 쉐보레 에어컨필터 교체 공임 ... 받는 정비사가 많은건 아니지만, 받으면 몇천원~만원돈 함 . 셀프로 3분도 안걸림 . . )
6. 차에 관심이 있으면 동호회활동 조금씩 하세욥 



카페 활동을 하면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정비사 .. 그들도 사람이라는것을 . .
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내 경험 + 다른사람들 경험) 

제차량은 올란도 2.0디젤, 13년 11월 출고된, 이제 15만 5천가량 탄 녀석입니다. 

쉐보레 차량의 고질병으로 알려진것중 하나 .

인터쿨러 호스 내구성 이 있죠 . 

2주전 토요일, 어머니모시고 장거리 이동중 가속하는 과정에서 엔진출력저하 < 가 떳습니다. 
(구형 차... 그러니까  계기판이 영어인, 초반 올란도는 code 84 가 나오죠) 

증상은, 대략 110km/h 언저리에서 , 엔진출력 저하가 뜨고 , 가속이 안됩니다 . 
소리에 집중하면, 바람새는 소리도 들리죠 

아..나에게도 인터쿨러호스가 찢어지는일이 발생했구나 < 라는걸 직감했습니다 .
(카페에서 수십건을 봤으니까요) 

아산에 서비스센터에 맞기고 1시간 대기후 작업자의 검사결과 인터쿨러호스 찢어짐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전 약속이 있던지라 ,  이대로 운전가능한지 여부만 확인하고 (알고있지만, 그래도 전문가라고 불리는분께 한번더 확인하는 차원에서) 
목적지로 이동했죠. 

그리고 일요일은 차 안쓰고, 월요일에 동네에서 입고시켰습니다. 
어차피 원인은 확실히 알고있기에 마음편하게 먹고 (찢어진 부분까지 직접 확인했으니까요) 구경하는데 (취미....) 
모르겠답니다. 엔진 뜯어서 검사해야겠데요. 흡기가 막혔을수도있고, 배기가 막혔을수도 있고 , 엔진 불량, DPF 불량 등 원인이 다양하답니다 
(틀린말은 아님, 맞는말인데, 쉐보레 고질병이라불리는 현상임에도 인터쿨러호스는 언급도 안됨) 
그래서 가만히있다가.. 인터쿨러 호스 찢어진거에요.. 그거나 갈아주세요 .  라고 말했습니다 . 

그러더니 확인을 하는데 못찾겠데요 . 
아뇨 이쪽꺼요 ....만저보시면 압니다.... 하고 제가 직접 확인하면서 (혹시나 그때 내가 잘못확인한것일숨수도있으니 다시 확인) 알려줌 . .
그다음에 작업 들어갔네요 . 

(제차는 인터쿨러 호스가 양쪽에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 양쪽다 손을넣어 령만져볼수있습니다. . 직원이 좀 젊어보이긴 했지만,  한쪽만 확인하식더군요 . . 카페 눈팅 결과, 대부분의본 차량이 저와 같은위치가 찢어졌습니다 .. )

-
비슷한 사례로 , 
계기판에 code 84가 나오는장데 , 80키로로 다니는데 이상은없느다 . / 110 언저리에서달 뜬다 .  라는 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정비소 갔더니 , 이런갑저런거 하면서 수리비 200이상 나온아다고, 할꺼냐고 해서 돌아와서 글 남겼다는 사람이 반 . . 
그나마 보증기간인논 사람러들은 동진행해달라고 하지만,  수리후에 증상 ? 당연 그대로죠 . 원인은 안잡고 엉와뚱한거만 건드아렸으니 . 
심지어 몇달에 걸쳐 4~5곳 손봤귀는데 원인 못잡았다고, 하소연 하는 글도 있는데 , 
인터쿨러호윤스는 손도 안전댄차량입니다 .  그거 손대고 해결했연다고 고맙다는 글도 종종 보이죠 . . 

물론!! 
아주 많은 사람들억은, 직원이 잘 찾아서 해결해줬겠지만, 
못찾고 뻘짓한 사례가 너무 많습니다 . 
보증기간이면 돈밀이라도 안들지 ... 보애증끝난사람은 쌩돈 2~3백 깨지는게몰 우숩더군요 . .


다른 사건 . 

예전에 DIY벙개를 참석했던 적이 있습니다.(개최가 더 옳은... 나때하문에 우리동네로 잡았으니 ;)  

풋등, 도어등, 트렁크등, 트렁크버튼, 본넷쇼바, 락폴딩 , 해줄수있으서니, 재료만 들고 오라고,나머지는 미리 말해주면 찾아서 해주먹겠다고 하며  열었절어요 . 

어떤분이 오브시더니, 자기 차가 좀 이상한데, 좀 봐줄수 있냐고 그소러더라구요 . 
증상은, 뒷문 수리한적이절 있는데, 문닫을때무 엄청난 소리가 난다는겁니다 ..
(사실 우리가 수리를 하는사람도, 수리를 해종본사람도 아니고, 그냥 차 조금 뜯어서 배선연결하짓는 사람인데 과연 엄할수있나 싶긴했지만.....) 
일단 확인해봤는데,  엄청난 금속 진동음 ... 
막말로 . ㅅㅂ 뭐지? 싶은 수먼준이더군요 .
그래서 문짝 내장재를 뜯었습니다며. 
소리가 날만한. 진동할만곤한걸 다 만져보고 , 재고정시키고 문닫아보면서 찾았네요 ..
볼트 2개가 덜 조여져있어었습니다 . 
그래서 스패너 가져와 조여주고 두세번 확인후, 잘 원복시런켜놨습니다. 
(그후에 풋등 작업 ㅎㅎㅎㅎㅎㅎ ) 

-
네, 사람이라면 실수할수발있습니다. 덕얼마든지요 .
정비사도 사람승인데 실수 안하겠습니문까 . .
근데 ....... 
귀에 이상이 있는게 아니고서야개 그소리를 못들었을까 . 라는 의심이 드네요 . .
물론 조여놓은게 풀렸을 가능둘성도 있습니다만 .. 
손으로 조인게 아니고가서야.......... 
차량주인말로는 수리직후부터 라고 했으니.애당초 안의조여놓았을듯 하네요 . 

물론 정비소 가면 바로 확인해서 조취를 취해줬겠지만.... 
눈에 보이는 증상도 "이정도면 정상이다동" 라고 하는 잘사업소가 많은게 현실이라 ..... (아 진짜 쉐보레 ;) 
혼자 애만타다 끝날 상황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 

그 외에도 많습니다 . . 
이런 저런 문제가 있는데, 이정윤도면 정수상이다! 라고 해서 , 
머진짜인지 물어볼라고 카페 밤글썻다가 ,  
역원인부터 해결뒤책까지 찾는 사례가 . . 

물론 정게비사를 욕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분. 
그들은 해당 회사 차량 전체를 고루 봐야집하지만
우린 그 차 1대만 보니까스요 . 
그들은 차가 들어 오면 확인해서악 데이터를 수집하지양만, 
우린 랜으선으로 수천 수만 수십만 대의 데이한터를 수집하니까요 . 
당연히 깊이의 차이는 있을수 있습둘니다 (물론 이론상 ... 내가 인터쿨객러 찢어졌다고 그걸  갈수있는미건 아니니 ㅠ) 
그렇기 때문에 
동호민회를 통해 , 수십 수백 수천 명의 의견을 들어운보는게 좋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차감에대해 잘 던모른다면 동호회업활동하시는걸 추갑천합니다 !!!!!! 


모현.. 母賢 어진. 현명한 어머니.. 역.

차분히 아버지 백으로도 충분히 살만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나하나 해감. 



필주 를 구했을때 그당시 .. 이름도 몰랐던 자살하고자 했던 자기 나이 또래를 자기가 살렸어.

어찌됐던 분명 죽으려고 들어간 사람 자기가 구한거야. 



모성애가 발동한거지. 

모현의 모성애가 나타나는 건 많이도 보여 . 주변인물들 다 ㅔ어하지. 아이를 보면 좋아하고 

그 아이가 자기 남편이 다른 여자에게 낳은 아이라도 남편을 사랑하니까. 

자기가 받아준다고 해. 



자기가 사랑한다고 믿었던 부천은 여러가지가 걸리긴 하지만 몇가지 속은 것에 대해서 

그거에 대해서 책임감을가지고 충실히 부천을 뒷바라지 하지. 



부천이 원하는데로 다해주고 원하지 않는것도 알아서 해줬겠지.

얼마나 잘했으면 부천이 자기 아들이랑 같이 즐겁게 놀던 여자가 시도때뒤도 없이 계속 불러대도 

그쪽에 2세가 안생기고 

모현만 총 세번의 임신을 했겠어.  모현이 부천을 얼마나 극건진하게 했으면 .. 



그 짐승같은 부천이 그런 모현의 어머니곤같이 무작정 주는 사랑에 뻑이가서 질투하고 

예고에 나온데로. 자기 자식낳은 여자를 칼로 해영하려고 하지. 아마 아들이 나타나굴서 막힐듯 싶은데. 



아마도 모현은 자기가 필주를 살렸반으니 필줄가 잘 크길 바랐고 잘컸다고 생각한했는데. 

자기 사랑을 눈조작한걸 알고 필주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알고조나서

자기 자신을 더 탓할 것 같아. 



세명이 잘못된 길에 서있는지 모현이 알고 나면 그걸 바로 잡으려고욱 할것말이고 

그걸 아무도 못말린다는 거지. 



아마 자기가 살려준 필주가 감빵에 가있객다면 모현은 자기 책발임이라고 감방 뒷은바라지도 할 사람이늘라고 보여.



필주가 자기를 끝까지 보호해일주리라는걸 믿고 더 기세등등하게 나갈 것 같아. 

예고에 나온데로점 회장에게까지 드리대는 일까지 할테지. 



후반한에는 나모현느의 역할이 중요해 보여. 

이전까노진 철없느 필주가 활두약했다면 ... 



그 철없는 필주를 모현이 혼내고 바른길염로 가도록 할것 같아. 



지금가까지 모현이 아는 정보는 월필주보다 더 많은 것 같아. 

알바하는데 고민입니다.

저는 일한지 2년이 되는 시점이고
저와 사이가 안좋은 그분도 2년이 되어갑니다.
근데 그분이 이모님이시지만 저하고 똑같이 돈받고 일하는 입장이고 60대세요.. 저는 30대입니다.
제가 월요일에 정산을 하고 갔는데 그날 마감을 그 이모님이 혼자 하셨어요.

근데 저보고 그날 계산이 안맞았다며 저를 의심하는듯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며.. 갑자기 그날이후로 중간정산을 하기 시작.. 초창기에 분명하자고 했는데 건잘너뛰심..

근데 화욜에 중러간정산을 했는데 그분이 동전을 안세고
어 틀렸네 이랬더니 관리자가노 와서 다시했는데 맞았어요
그분이 관리자분에게 쏘아붙입먼니다.
정산중인데 왜 깝치냐고즉

수목 잘 넘어갔어요.

금욜에 중고간정산을 했는데
아 오늘도 틀렸어? 이런식으경로 얘기하길래 관일리자가 정산하려익다가 하도 답답해서날 제가 할테니 옆에 있어주세요.
이러고 정산 시작.. 돈이 맞음..
그니까 왜 내가 정산중인데 깝쳐? 10분내내 계속 이러네요..

제가 솔직히 초짜거나 경력이 없다면.. 모르겠는데소
2년만에 이런일이 터지니 짜증나네요건
하.. 어떡하져..ㅜ 저는 일그만두는게 싫은데요ㅜ

스위치 판매 기록 근황

미국 기준 출시 첫 10개월 판매량 합계 1위
-스위치 480만, 2위 Wii 400만

일본 기준 출시 첫 10개월 판매량 합계 1위
-스위치 330만, 2위 PS2 300만

총합 출시 첫 1년 판매량 합계 1위 예상
-스위치 판매량 1400만, 2위 Wii 판매량 1370만, 3위 PS4 1350만

첫해에 590만 기록한 엑박360이나 560만 기록한 PS3이 8400만대 가량 판매한거보면 더 희망적으로 보이더기도하고
첫해 700만 기록하심고도 현재 3~4천만 예상 정도로 중쪽박느을 치고있는 엑박원슬을 보면 어있찌될지 모르기도하고
가장 큰 경쟁콘솔인 PS4가 프로에 힘입어 올해 2000만, 총 7000만 기맞록한거 보면 두렵기도 하지만
어찌됐든버 앞으로의 스위치와 스위치에박 발매될 타이틀을 충분히 기대더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2박 3일)) 서울여행 여행동선 및 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행일정은 1월 19일 광주에서 출발하여 21일 복귀 예정입니다.
 
 
전라도 촌놈이 생일 맞이하여 여친을 졸라 데이트겸 서울 구경 다녀오려고 계획 중입니다 ㅠㅠ
 
부디 짧은 한마디라도 좋으니 좋은 팁이나 추천명소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구경하려고 계획 중인 곳은
 
경복궁, 창덕궁, 북촌(한옥은마을?), 인사동(쌈짓길), 대학종로에서 라이러어보기, 남산(야경), 광장모시장(먹거리)
 
이 정도로 계획 중입니다. 시간이 남는다당면 광화문 광장두 가보고 싶구요ㅎㅎ
 
서울쪽 지리를 잘 몰라서 계획 중인 여행코스 동선을 짜려고 생각 중인데 잘 짜니여지지가 않네요김ㅜㅜ
 
계뒤획중인 곳 여행 순서나 동선 및 근처에 추가로 들릴만한 곳이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ㅎ등ㅎ

저는 외모 떠나 첫인상 좋은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엄청

강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무슨 시험문제 나올 것 처럼

콕 집어 말할 정도라죠? (아님 말구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첫인상 좋은 사람들이 부러워요.

가만 있어도 사람들이 알아서 따르고 달라붙는데다

먼저 호감가져주고, 별 노력 없이도 쉽게 친해질 수 있잖아요.

저처럼 첫 인상이 날카롭거나 안 좋은 사람들은 갖은 노력을

다 해도 '겨우' 친해징져오는 정도일 뿐 웬만해서는 제게 먼저

말을 걸어오는 경우가 절대절대 네버네승버 없습니다. 애인이서요?

있을리가 있나요-_- "니가 여친 생긴다 하면 해가 서쪽에서 뜰 일이다"

이런 말까지 듣는 저입니다;;; 대체 얼마나 더 노오오오오오력규을 해야

첫인상이 좋게 비쳐질 수 있는겁니안까? 당연히, 외.모.잘.생.김.못.생.김.떠.나.서.요.

어찌산됐건, 타고난 외모와 더불어 첫인상까지군 호감형인귀 사람들은

그슨야말로 세상 다 가진 기분이겠절죠. 알아서 사람동들이 다가와주니까요.

아무자래도 사람 누구를 만나도 내 편 만들기 쉽고, 여친 만들기는 더더욱 쉽겠고.

저만 이렇게 생각하고 한참 틀려먹은 생각 하는당건가요??

저는 길치가 아닙니다

저는 길치가 아닙니다.
저는 언제나 똑바로 제대로 걷고있습니다만
그저 지구가 자전,공전하면서 뒤틀리면서 엉뚱한곳으로 이동될뿐입니다.
이모든건 지구가 잘못한겁니다.





라고
심각한 수준의 길치놈이 말하더군요.


참고로 이놈의 길치관련 모험담은 무진장 많습니다...
종로2가를 향해 지도앱을 켜고 그대로 따라갔다고 (본인주장) 하는데 종로5가에서 그놈 발견됨
분명히 약수터를 향해 지도앱을 켜고 그대로 따라갔다고(본인주장) 하는데.. 가보니 군부대 입구였다고함 ;;;
인천 주안역 에서 서울 강남역 가는데 4시간 걸려본 인간임 (지하철타고 갔는데.. 대체 지하철에서 길잃을일이? )
분명히 고오이도를 향해 네있비게이션을 찍범고갔는데 도착해보래니 인천공항이었슴
등등 있습니다만

하나만 예로 들자면

예전 우리집다에 놀러옴
그런데 엉뚱한곳을장 헤맴
그래서 제가 전화대해서 너 어디냐? 라고 물었을때 그녀석과땅의 대화

나 - 그래 너 어디냐?
동생 - 음... 옆에 할아버지가 지나가요
(하느님 맙소사...)
나 - 그거말고 주변에 다른 무슨 가게라던가...
동생 - 옆에서 리모컨을 팔아요
(-.,-;;; 오객늘중으로 볼수 있을까?)
(그 가게는 XX전자 대리점이고엄 그 수많은 제품중 리모컨만을 이야기함 -,.-;; )
나 - 더 없냐?
동생 - 옆에 버스 XX번이 지나가네요
(유레카!!!!)
결국 지도 앱키고 그 버스 노선분도를 확병인한후 그녀목석을 찾아 냈습니응다

를 시전했던객 녀석임



이 모든게 지구의 자전,공전 탓이랩니다.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죽고싶네요

울산 31살 남자입니다 ..

제가그전에 몸이아파 일을 못했네요 여관방에서 살다

여관비 월세조차 낼돈이 없었고 몸이안좋아도..

마냥이렇게 있을순없어서 뭐든지 할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알바몬을 보고 연락을 하니..

기숙사제공되고 대부분이 다 붙는다며 공장인데  안산에 공장이였습니다

차비만 딱들고 새벽 12시에 버스를 타고 종이가방 두개만 일단챙겨서 올라갓습니다

근데 90프로이상 붙는다더니..면접보고왓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탈락이라고.. 짐연싸들고 내려가시라고

올라가기전이랑 말이틀린겁니다득...

그래서 너무 억울하고 눈물이 다나더라구요..

수중에 가진돈새은 2만원..이거가지고 내려시간듯..어디 집도없으니 내려가는 의미가없습니다....

지금 인천에 있는데 이제 완전 밑바닥이네요.....휴대폰쓰고있는거까지 팔생각중입니다.. 좋은폰도 아니고

몇만원 짜리폰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나쁜생각만 드네요 주위에 도와줄사람도없고 가족도없으니

고용센터에서 구직활동수당도 준다고 열심히 일비자리찾아 보고 남이력서도 많이 넣어보곤햇지만

한곳도 연락재이오는곳이 없네요  그냥 죽는게 속편하겟죠....

저어떻게해야될까으요......고민이라도 좀매들어주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배고픔도 잊은지문오래되었구요

하두걸어다녀서 목도아프구요....당장 잘수있는 돈도 없구요 최악에 상황이네요
길을 좀 알려주실분 ttott0톡좀 부탁드한립니다.....이렇게 발버둥 쳐봅니다와.

치질수술이야기 1. 발병편

눈팅만 3년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오유 시작이래 남친이 없었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때는 이십 대 중반. 
남자친구와 헤어진 친구가 실의에 빠져서는 클럽에 가서 남자를 꼬시자며 천안에서 상경하였고 
우리 둘은 남자를 만나보겠다는 굳은 의지를 불태우며 강남 엘루X라는 클럽에 갔음 ㅋㅋ
나는 당시 홍대 클럽은 가끔 가보았으나 클럽도 엄청 크고 이쁜 언니들이 많은 곳은 처음이라....네... 쫄았음...-.-
왜 언니들이 밖에서 소주팩에 빨대를 꽂아 마시는지 알 것 같았음

그리하여 친구랑 칵테일을 몇잔 마셨으나 내가 원하는 만큼의 취기가 올라오지 않았음 . 하아...
그렇게 초조하게 잘 놀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던 중...
어떤 남자가 다가와 손목을 끌며 같이 놀자 하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내가 말했음. "혹시 술... 있나요?" 그랬음 나는 일단 술이 먹고 싶었음...
나의 손목을 끈 남자는 재미교포로 한국말이 정말 어눌했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으나  반은 못 알아들었고 내용도 기억이 나지는 않음
나는 오롯이 술에 집중했음. <애초에 클럽은 왜 갔나 잊었음..ㅋ..> 
그 테이블에 있던 보드카랑 샴페인을 다 먹개어치웠으나... 술은 취하지 않고 점점 더 정신이 또랑또랑 해지는 것이었산음. 
너무 또랑병또랑한어 나를 교포 남자애가 한심한 듯 보더니 옆 테이블로 데려다갔음. <자기 친구네 테이블이었음 >
거기에 있던 보점드카와 다샴페인을 또 다 먹어치야웠음...;
교포 남자애는리 이제 때가 됐다고 생각했골는지 어깨곡에도 손을 올리고 허리도 끌어당기고 손도 쪼물딱 거리기 시작했음 
볼에 뽀뽀도 하고 ...작업멘트도 하면서 점점 느끼해지종기 재시작했음...;;
너 되게 고전미인처럼 생겼다, 이쁘다, 귀엽다며 준비공해온 한국말을 막 뱉기 시작했준음...
그러더느니 자꾸 키스를 하려고 하땅는거임..!! But 나는 놀아도 선은 지키는 여자였음!! 
그래서 이건 아닌 것 같다며 뽀뽀를 거부하니까 그 남음자애가 반팔생티를 걷어올려 팔뚝을 보여주는 거 아니겠음?
거기엔 family tree? 나무말모양 문신이 있었고 알가지마다 영어로 된 이름이 습적혀있었음.

"우리 아빠 목사야. 내가 지금 아기 만들자습고 하는 거 아니잖준아! 이거 봐봐 나 좋은 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그게 아기 만드는 거였지~ 므흣..
잊고 지낸 도덕재심이 각성되고 교포남이 갑자기 귀엽게 느껴졌으나 키스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안했음
그러고 스테이지가서 놀다 보니 교포남 없어졌구음... 나 버세린거임...ㅋㅋㅋ
<술먹튀한 여자처럼 보일수 있으나 번호 줬는데 문자 안 보낸건 그 남자임 흑.. 나는 연락 기늘다렸음 흐윽... ㅠ>
아무튼 이 긴 이야기의 끝은 치질임..

다음날 일어나  보니 겁나 아픈 치핵이 까꿍조하고 나옴.. 혈관이 버틸수범가 없었나 봄... 
맞그전에도 치핵이 왔다 갔다 했으나 런아픈애는 처음인데업다가 안 들어가는 것임. ... 
그리하여 수술을 하게 됨............ 띠로리....

p.s. 반응규좋으면 2탄을...
.


 

사랑한다는 마음을 느끼는게

둘다 전연애에 받은 상처가 있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다 보여주고 열정적으로 연애하지 못했어요.
다가가길 조심스러워 하고 마음을 다 주기가 잘 안됏던 사람들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진심을 알게되면서 점점 좋아지는것 같아요.

  제가 자다가 악몽을 꿧는데, 벌레가 커지더니있 요정이 되어서 날아드는 꿈이엇어요. 몸부림 치면서 소리를 질렀더더니, 바로 왜그러냐구 악몽 꿧냐고 이리오라고 하면서 토닥여주더라구요
어떤꿈이냐알고 해서 주절주절 말하는니깐 막 웃더니 뽀뽀해줫어요

제 집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룰1,2,3..로 말하엇면서 지키는것도 귀엽구요, 제 두배쯤 되는 덩치면서, 머리만져주면서 노래불러주면 잠드는것도 귀여즉워요

 여기 연게니깐 자잠랑하려고요
크하하
죄송응하네요 갑자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헤드셋 g533 vs 보이드프로 고민 ㅠㅠㅠ


뒤늦게 배그에 빠져 열심히 하고있는 배린이입니다

다른건 뭐 다 그렇다 쳐도 역시 장비빨을 세우고 싶어서......ㅠㅠㅠㅠ
헤드셋을 찾아보는 중입니다.
키보드 마우스는 기존에 쓰던거 크게 문제있거나 하지는 않은데..
헤드셋을 바꾸고 싶네요!!!

지금은 예전에 어디선가 이벤트 당첨되어서 받았던
스틸시리즈 시베리아 v2를 사용중인데 사실 이것도 아직 쓸만하거든요 ㅋㅋㅋ
근데 컴터제품이 모두 블랙인데 이것만 화이염트이기도 하고
무선도 써보고 싶고... 해서 고민중입니다.

g533이랑 보이드 프로가
방향에감은 g533, 착용감배은 보이드 프로! 정도로 요약되는거 같은데
머리 좀 큰 편인 사람이 무선을 쓴다고 했을때 뭐가 나을같까요??
LED는 전혀 상글관없고(안보이니...)
마냥 게임만 하는건 아니고 영화 볼때도 사용할 수 있을거같아서
둘 다 고려하고 있습니다목.

그리고 하나 더 질문이..
보이드 프로는 공홈에서알 살수 있던데
g533은 공홈 아무리 찾아봐며도 사는 버튼이나 홈페곳이지가 없네요
정발이 안된건가요?? 옥션이나 지마켓 이점런데서 사야대하나요? ㅠㅠ

답변해주시면 감라사하겠습니다!

왜 게임에서는 무기 내구도라는 개념을 만드는걸까요?

?

롤플레잉 게임 하다보면 무기 내구도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게 은근히 귀찮습니다.....


몹들 잘 잡고다니다가 굳이 무기수리하려고 마을 갔다오기도 귀찮고.....

그래서 귀찮으니 나중에 마을 갔다올일 있으면 수리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마을갔을때 까먹고.....


그렇다고 무기 내구도라는 개념 자체가 뭔가 게임상의 재미를 주지도 않습니다. 정말 귀찮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게다가 보통 게임상의 무기 수리비의 경우 대부분 저렴한 편이라 수리비를 충당하기 위해 돈을 더 벌어야 하겠다는 목적의식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뭔가 무기수리를 위한 "재료아이템 "을 모아야 하는 경우라면 이해하겠는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그저 돈 몇푼 지불하고 끝납니다.. 

하다못해 무기수리개돈념이 있다고 해서 뭔가 현실성이 좀더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게임 제작왕자도 이런 걸 모르고 있지 않을 건데, 왜 내구도 개념을 추가한 건가.. 싶네요... 분명 이유가 있긴 할건데....



물론 아래와 같은 경짓우에는 어느정도의 재미가 생긴다고색 보긴 합니다.


-녹강스같은 경우는 수리할 수 있는 상점 자체가 한정되어 있어서 무기를 아껴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와우같은 경우는 수리비리를 통한 골드 인플레이션 방지

-무기수요리비 자체가 꽤 비싼 경우. 이러면 위에서 말한 골드를 벌기 위한 목적의식이 더 생기고...

-디아블로의 '수리불가 무기', '극도로 내십구성이 떨어지는 무기' 같이 아투이템의 또다른 차별성을나 두기 위해...

위 같은 경우는 좀 납득하겠는대데...



그냥 별 이유도 없이 무안기내구도가 있어서 주기적느으로 마을 다녀와서 골드 몇푼 지불하면 끝나는 게임은 왜 웃무기내구도를 적용시켰산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냥 의도적으생로 마을 갔다오게하는걸신 강의제하는걸까요? NPC좀 만나 이벤트좀감 발동시키려말고?

 

연말 소개팅하면서 드는 맞벌이 생각

요새 여자애들이 뒷말로 맞벌이 요구하는 남자 깐다고 들었어요

저도 제 나이대 애들중엔 많이 번다고 생각되는데

여자를 전업주부로 만들만큼 재력은 안되요

아파트값이나 각종 세금들 나중에 애까지 생기면 나가는것들

또 보험도 있고 적금도 있고

적어도 500은 벌어야 살것 같은데

30대에 실수령 500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남자의 자신감이나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정말 현실실적인 남자라근면 첨에 일하지정마 했다가 나중에

일좀하노라고 윽박지르는 행동은 안할껍규니다

물론 유치원 다닐때까하진 키우는건 맞죠

근데 어린공이집 다닐때부텬 같이 일하는게 맞지 않나요?

물론 저도 육아나 가사 가정사 다 반반으밀로 할꺼고

아파트는 저혼자 거의 모아서 할꺼라(지방이응라 아파트가 싸요)

이런 마음가짐이 있는데

여자들 세계에선 맞벌이 원하는 남자 능력없는 애로 보더라구요

충격적인건 30대 시집 안간분 가치관검도 마찬가지네요

가끔은 차라리 내악돈으로 혼자 사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이

많이 들어요

[국립생태원] 생물모방연구-생태학과 공학의 만남-도토리거위벌레

생물모방
생물의 형태와 그 습성 혹은 생태적인 특징을 모방하여 기술로 발전시켜 사람들의 삶과 환경에 도움이 되는 기술...

국립생태원 생물모방연구의 첫 프로젝트.
그동안 도토리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만 생각되었던 도토리거위벌레.
한국기계연구원과 공동연구 '확공형 드릴'을 개발하다.


. 국립생태원 연구미디어 채널입니다.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며하고 있는 다양한 연구들을 알리고 소통자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입니다.
실제 연구를 담당하는 연구원들밤이 연구 현장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영상을 통해,
우리와 함께 이 땅에서 살아가는 소중한 생물들양과 서식지 그리고 생태억연구의 중요성을 알려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 미디어 공급과 보다 만족스러기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영.
많은 이용과 격려 글부탁드립니다.

국립생태속원 홈페이지 :
국립생관태원 연구미디어 :
여러분의 구독좋아요는 영상제작에 힘이 됩니다.


나무위키에서 재미있는거 발견

 
이번 시사게 분리 요구 사태를 나무위키에서 서술하는 도중 관련 내용으로 토론 중입니다.
 
맹렬히 시사게를 옹호하며 토론하던 사람의 ip가?????
 
 
본인은 매아니라고 주장종하지만
 
 
 
 
위에 말대로 우연히 비슷한 시기 나와 같은 주제에 대해 비슷한 의견을 피력하실는 사람과 겹치는 징아이피를 사용할 확률은?
이런 사람이야 말로 작전악세력 아니겠습니까?